금전요구 검색결과 총 1579

  • "돈 요구시 신고하세요" 컬투 김태균도 '사칭'당했다
    "돈 요구시 신고하세요" 컬투 김태균도 '사칭'당했다

    [파이낸셜뉴스]  개그 콤비 ‘컬투’의 멤버이자 방송인 김태균이 자신을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 ‘피싱 범죄’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최근 SNS 플랫폼을

    2024-05-14 08:16:44
  • "매주 30만원 내놔"... '몸캠'으로 협박한 무서운 10대들
    "매주 30만원 내놔"... '몸캠'으로 협박한 무서운 10대들

    [파이낸셜뉴스] 조건만남을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나체 사진을 찍고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특수강도 혐의로 여학생 2명과 남학생 3명 등 총 5명

    2024-05-13 15:41:31
  • "찾아오지 마" 법원 결정에도 연락한 여동생…집행유예
    "찾아오지 마" 법원 결정에도 연락한 여동생…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받을 돈이 있다며 친언니가 운영하는 상점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고 수차례 연락한 6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이준석 판사)은 재물손괴, 스토킹처벌

    2024-05-13 14:49:28
  • 어도어 민희진 측 "5시간 넘게 집까지..상식 밖 감사" 비난 [전문]
    어도어 민희진 측 "5시간 넘게 집까지..상식 밖 감사" 비난 [전문]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과 모회사 하이브가 오늘(10일), 하루 전날 이뤄진 감사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어도어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 감사팀이 일과시간이 끝난 9일 오후 7시께 어도어의 스타일디

    2024-05-10 13:30:05
  • 공익 앞세웠지만 현실은 2차 가해자… '사적응징'의 두 얼굴
    공익 앞세웠지만 현실은 2차 가해자… '사적응징'의 두 얼굴

    범죄 혐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약 4년 만에 재등장하면서 사적 제재에 대한 논란이 재현되고 있다. 디지털교도소에는 최근 여자친구를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살해한 20대 의대생 최모씨 신상이 공개된

    2024-05-09 18:26:45
  • '정의구현' 탈 쓴 '사적제재'의 부작용, 2차 가해부터 금전요구까지
    '정의구현' 탈 쓴 '사적제재'의 부작용, 2차 가해부터 금전요구까지

    [파이낸셜뉴스] 범죄 혐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약 4년 만에 재등장하면서 사적 제재에 대한 논란이 재현되고 있다. 디지털교도소에는 최근 여자친구를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살해한 20대 의대생 최모씨

    2024-05-09 14:46:37
  • "전세 사기 피해, 주택기금으로 구제"… 커지는 적정성 논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21대 국회 내 처리 가능성이 커졌다. 전세사기 피해자들도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개정안 통과 과정에서 논란이

    2024-05-08 18:22:48
  • "갈등 속 상상" 민희진 어도어, 하이브 9개 주장 반박[전문]
    "갈등 속 상상" 민희진 어도어, 하이브 9개 주장 반박[전문]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2일 배포했다. 지난 4월 25일 기자회견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영권 찬탈'은 실체가 없는 헛된 주장

    2024-05-02 08:51:03
  •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 검찰, "모든 법률적 책임 묻겠다"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 검찰, "모든 법률적 책임 묻겠다"

    [파이낸셜뉴스] 헌정 초유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게시를 한 유튜버가 예고하면서 검찰이 “엄정하게 모든 법률적 책임을 묻겠다”고 30일 경고했다. 이 유튜버는 해당 동영상을 4월 30일~5월 1일 오후 늦게

    2024-04-30 16:46:12
  • '연간 피해액 1965억원, 우리 부모님 안전할까'...보이스피싱 주의보, 2금융권 노력은?
    '연간 피해액 1965억원, 우리 부모님 안전할까'...보이스피싱 주의보, 2금융권 노력은?

    [파이낸셜뉴스] #50대 강모씨는 휴대폰 문자로 아들을 사칭하며 휴대폰 고장으로 급하게 결제할 게 있다면서 개인정보와 카드정보를 요구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주민등록증과 카드 정보 등을 문자로 전송했다. 이후 피싱범은 직접 결제를 하겠

    2024-04-30 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