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직원 검색결과 총 14525

  • "햄버거에 '비닐장갑' 통째로"..매장 "배탈 난 것 아니어서 보상 못해준다"
    "햄버거에 '비닐장갑' 통째로"..매장 "배탈 난 것 아니어서 보상 못해준다"

    [파이낸셜뉴스]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비닐장갑이 통째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매장측은 증거물을 회수한 후 입장을 바꾸고, 언론에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

    2024-05-15 22:49:51
  • 16일부터 서울 7호선에 ‘의자 없는 칸’ 달립니다
    16일부터 서울 7호선에 ‘의자 없는 칸’ 달립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의자 없는 열차'를 시범 운행한다. 의자 없는 열차는 올 초부터 혼잡도 150%를 초과하는 서울지하철 4호선 1개 편성에 시범 운행 중이다. 이번 시범 운행 차량에서는 객실 내 의자가 없어진 공간이 다소 썰렁

    2024-05-15 19:45:38
  • '의자 없는 열차' 가 동화속 열차로 변신
    '의자 없는 열차' 가 동화속 열차로 변신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의자 없는 열차'를 시범 운행한다. 의자 없는 열차는 올 초부터 혼잡도 150%를 초과하는 서울지하철 4호선 1개 편성에 시범 운행 중이다. 이번 시범 운행 차량에서는 객실 내 의자가 없어진

    2024-05-15 13:14:50
  • 70대에 예금처럼 판 ELS…"손실 60% 배상"
    70대에 예금처럼 판 ELS…"손실 60% 배상"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표사례에 대해 30~65%의 배상비율을 결정했다. 홍콩H지수 ELS를 가장 많이 판매한 국민·신한·하나·농협·

    2024-05-14 18:24:19
  • 셈법 복잡한 네이버...'라인 지분 조기 매각' 일단은 배제
    셈법 복잡한 네이버...'라인 지분 조기 매각' 일단은 배제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주사인 A홀딩스 지분 매각 협상에 나서면서 라인야후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 직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자 경영진이 내부 설명회를 통해 달래기에 나섰다. 내외부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면서

    2024-05-14 18:17:45
  • 실적부진 롯데온… 대리급에도 권고사직 시작

    실적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롯데쇼핑 이커머스부문이 권고사직 칼을 빼들었다. 쿠팡의 공습에 이어 이제는 중국발 이커머스의 공습까지 거세지며 사면초가가 된 상황에서 고강도 쇄신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권고사직 대상이 기업

    2024-05-14 18:03:26
  • 라인야후 사태 라인플러스 '불똥'...고용 안정방안 나오나
    라인야후 사태 라인플러스 '불똥'...고용 안정방안 나오나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주사인 A홀딩스 지분 매각 협상에 나서면서 라인야후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 직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자 경영진이 내부 설명회를 통해 달래기에 나섰다. 내외부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대한 우려 목

    2024-05-14 16:12:41
  • [단독]롯데온 실적부진에 권고사직 진행한다
    [단독]롯데온 실적부진에 권고사직 진행한다

    [파이낸셜뉴스]   실적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롯데쇼핑 이커머스부문이 권고사직 칼을 빼들었다. 쿠팡의 공습에 이어 이제는 중국발 이커머스의 공습까지 거세지며 사면초가가 된 상황에서 고강도 쇄신에 나선 것이다. 특

    2024-05-14 14:09:14
  • "70대에게 서명·성명도 없이 가입시켜" 금감원, 홍콩H지수 ELS 분조위 결과 공개
    "70대에게 서명·성명도 없이 가입시켜" 금감원, 홍콩H지수 ELS 분조위 결과 공개

    [파이낸셜뉴스]  #. 암 보험금 진단금을 정기예금에 예치하러 국민은행에 방문했던 40대 A씨는 창구직원의 권유에 주가연계신탁(ELT)에 4000만원을 투자했다. 투자목적, 재산상황, 투자경험 등 정보를 형식적으로 파악한

    2024-05-14 09:23:05
  • "어린 직원 앞에서 날 병X 만들고"..숨진 31년차 공무원의 글 뒤늦게 공개
    "어린 직원 앞에서 날 병X 만들고"..숨진 31년차 공무원의 글 뒤늦게 공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강북구청 보건소 소속 50대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가족들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강북구는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

    2024-05-13 18: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