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에 밀린 네이버, 인스타그램에 ‘2위’ 내줘

인스타그램이 지난 1·4분기에 네이버와 유튜브를 제치고 '한국인이 자주 사용한 앱' 2위로 올라서면서 국내 플랫폼 순위를 뒤바꾸고 있다. 숏폼 콘텐츠를 강화한 글로벌 빅테크들이 국내 이용자들을 빨아들이면서 네이버, 카카

2024-04-23 18:27:45

중계 못하면 어때…100만명 야구 팬 몰리는 네카오

네이버가 한국프로야구(KBO) 중계권이 없음에도 프로야구 10개 구단 공식 오픈톡 참여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하면서 커뮤니티로 이용자 잡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의 카카오톡 '프로야구' 카테고리 방문자 수도 약 9만명에

2024-04-18 18:14:54

네카오, 야구 중계권 없어도 커뮤니티로 선방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한국프로야구(KBO) 중계권이 없음에도 프로야구 10개 구단 공식 오픈톡 참여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하면서 커뮤니티로 이용자 잡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의 카카오톡 '프로야구'

2024-04-18 15:37:23

'네카오 코인' 클레이튼-핀시아의 새 이름은?...4월30일 공개 [코인브리핑]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Klaytn)과 '네이버(라인) 코인'으로 불리는 핀시아(Finschia)가 이달 30일에 통합된 브랜딩을 공개한다.  11일 블록체인업계에 따르면 클레이튼재단과 핀시아재

2024-04-11 15:59:51

네카오, 올해 1분기 실적 선방...조직재편 통해 AI '올인'

[파이낸셜뉴스] 국내 양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 1·4분기 전년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관측된다. 광고, 커머스 등 주력 사업 분야가 꾸준한 성장을 이루면서다. 올해는 연초부터 이어진 조직개

2024-04-08 15:52:59

"AI 年 310조원 경제효과 창출"...G3 도약 위한 'AI전략최고위' 출범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3대 강국(G3) 도약을 위해 국가 차원의 AI 혁신의 방향을 이끌 민관 AI 최고위거버넌스인 'AI전략최고위협의회'가 출범했다. 우리나라가 제조·서비스업 등 경제 전반에 AI를 성공적으

2024-04-04 09:37:01

네이버, 12개 전문조직 체제로… 카카오는 직급 5 → 2단계

네이버가 5개 사내독립기업(CIC)을 12개 전문 조직으로 세분화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이버가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올해 임기 3년 차를 맞는 최수연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

2024-04-03 18:15:30

선거판 흔드는 ‘딥페이크’… AI 법·제도 서둘러야 [4·10 총선 ‘외풍 경계령’ 下]

"인공지능(AI)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한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올해, AI 기술을 악용한 가짜뉴스와 딥페이크를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가 화

2024-03-27 18:26:23

광고 쏟아붓는 알리·테무… 네카오엔 기회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당장은 커머스 관련 중소형주의 타격이 불가피하겠지만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서 전반적인 밸류업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증권업계에

2024-03-26 18:29:35

'알리 열풍'에 네카오 기지개...테마 불 붙을까

#OBJECT0# [파이낸셜뉴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당장은 커머스 관련 중소형주의 타격이 불가피하겠지만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서 전반적인 밸류업이 가능

2024-03-26 15: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