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주립공원에서 한 남성이 유리조각으로 알고 주운 물체가 4.87캐럿의 다이아몬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아칸소주 공원·유산·관광부에 따르면 아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생일을 맞은 7세 어린이가 가족들과 주립공원에 갔다가 대형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9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주립공원 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아칸소 머프리즈버러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
미국 아칸소주에는 일반 방문객들이 보석을 찾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 공원(이하 다이아몬드 공원)'이 있다. 다이아몬드 공원은 미국 내 유일하게 다이아몬드 등 보석류를 찾으면 찾은 사람이 가질 수 있게 허가하는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