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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동아대, 글로컬 연합대학 추진단 실무회의
    동서대·동아대, 글로컬 연합대학 추진단 실무회의

    [파이낸셜뉴스] 동서대학교는 글로컬 연합대학 총괄추진단 실무분과 킥오프 회의(사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컬 연합대학 추진위원회는 동서대, 동아대 총장과 부산시장, 산업체·동문대표로 구성된 연합대학

    2024-05-17 15:23:07
  • 카카오 정신아 "매년 2억원 주식 매입"‥역대 첫 주주서한
    카카오 정신아 "매년 2억원 주식 매입"‥역대 첫 주주서한

    [파이낸셜뉴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주주 소통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카카오 역대 대표이사 중 처음으로 주주 서한을 보냈다. 정 대표는 카카오의 성장 방향을 밝히며 매년 2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2024-05-17 11:20:41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원칙 따라 고위공직자 부정부패 척결할 것”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원칙 따라 고위공직자 부정부패 척결할 것”

    [파이낸셜뉴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17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어떤 어

    2024-05-17 10:40:47
  • [fn광장] 여성 사외이사의 역할과 과제
    [fn광장] 여성 사외이사의 역할과 과제

    매년 주총이 끝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기사가 있다. 여성 사외이사에 관한 것이다. 작년보다 몇 명이 늘었고, 산업별 차이는 어떻고, 누가 새로 진입했는지 주로 인물과 통계에 관한 내용이다. 돌이켜 보면 여성 사외이사가 확대된 결정

    2024-05-15 20:03:42
  • “국내 회계업계 과제는”···한공회장 후보 공약에서 엿보면
    “국내 회계업계 과제는”···한공회장 후보 공약에서 엿보면

    [파이낸셜뉴스] 이번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후보들이 낸 공약이 얼핏 다른 결을 지닌 듯하지만 큰 줄기에선 겹친다. 지난 2018년 시행된 신(新)외부감사법의 계속, 금융당국과의 관계 재정립 등이 공통 추진 사항이다. 후보들

    2024-05-14 10:19:35
  • 의대증원 확정? 중단?… 이번주 항고심 결정난다[법조 인사이트]
    의대증원 확정? 중단?… 이번주 항고심 결정난다[법조 인사이트]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법정 공방이 이번 주에 일단락될 전망이다. 법원이 항고심에서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탄력이 붙겠지만, 반대로 인용된다면 의대 증원 방침은 사실상 백지화

    2024-05-12 18:05:57
  •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탄력 붙나…법원 판단에 쏠린 눈[법조인사이트]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탄력 붙나…법원 판단에 쏠린 눈[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법정 공방이 이번 주에 일단락될 전망이다. 법원이 항고심에서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탄력이 붙겠지만, 반대로 인용된다면 의대 증원 방침

    2024-05-12 10:05:01
  • 제2의 파두 사태 막는다… IPO 주관사 부실실사 땐 제재
    제2의 파두 사태 막는다… IPO 주관사 부실실사 땐 제재

    금융당국이 '뻥튀기 상장' 논란을 일으켰던 '파두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내부통제 기준을 체계화하고, 실사항목의 명문화를 통해 부실실사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2024-05-09 18:22:06
  • ‘제2의 파두사태 막는다’..기업실사 책임 강화
    ‘제2의 파두사태 막는다’..기업실사 책임 강화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이 ‘뻥튀기 상장’ 논란을 일으켰던 ‘파두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내부통제 기준을 체계화하고, 실사항목의 명문화를 통해 부실실사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한

    2024-05-09 09:56:37
  • "40년 회계 고민 풀어내고 싶어… 종사자 간 통합에도 최선" [47대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후보를 만나다]
    "40년 회계 고민 풀어내고 싶어… 종사자 간 통합에도 최선" [47대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후보를 만나다]

    이정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은 다음달 40여년 동안 몸담았던 친정을 떠난다. 제47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직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자리 자체에는 욕심이 없다. 회계업계의 성장을 위한 소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이 회장은 서울대

    2024-05-08 18: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