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이 연이틀 황대헌(강원도청)의 반칙 탓에 빈손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쳤다. 쇼트트랙 팬들은 황대헌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18일(현지시각) 2024 국제빙상경기연
[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 선수가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중국 팬들에게 위협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안중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지난 9일 경기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트랜스폰더(기록측정기)를 착용하지 않아 실격 당했다. 11일 서울 목동 아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27·한국명 임효준)이 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뒤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린샤오쥔은 4일 중국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qu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계 중국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 대한 중국 내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려 성희롱 혐의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파이낸셜뉴스]린샤오쥔(전 임효준)이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한국 여성과 중국 여성 비교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임효준)은 지난 10일 저녁 웨이보를 통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자신의 복귀를 기다리라며 대한민국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부러워했다. 오늘 11일 임효준의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
[파이낸셜뉴스] 황대헌 선수의 금메달 소식으로 쇼트트랙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출신 선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10일 자신의 중국판 인스타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혼성 계주 금메달 소식에 축하했다. 지난 5일 임효준은 중국이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중국명 린샤오쥔)이 SNS에 중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임효준은 지난 5일 중국 SNS 샤오훙수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