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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포끼리 왜 그래'…동료 흉기로 찌른 중국인 노동자
    '동포끼리 왜 그래'…동료 흉기로 찌른 중국인 노동자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술을 마시던 동료를 흉기로 찌른 외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 국적 노동자 A씨(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

    2024-05-20 13:39:26
  • [단독]코레이트타워 매물로[fn마켓워치]
    [단독]코레이트타워 매물로[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본사로 쓰고 있는 코레이트타워(옛 현대해상 강남사옥)가 매물로 나왔다. 한국토지신탁이 현대해상으로부터 3605억원에 인수한 후 4년 만이다. 5년 만기인 리츠(부동산투자회사)의 2025년 만기를 앞두고 선

    2024-05-20 05:49:42
  • 교사인 척 잠복...부산경찰, 보이스피싱범 체포
    교사인 척 잠복...부산경찰, 보이스피싱범 체포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시민 제보와 잠복 중 기지를 발휘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부산진구 서면역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한 노인으로부터 '현금을 전달하는 아르바이트를

    2024-05-17 17:31:25
  • 와인병·밀크티 스틱에 마약 원료 밀반입
    와인병·밀크티 스틱에 마약 원료 밀반입

    마약원료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키려 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8만6000명분의 필로폰을 한국에서 만들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법등에관한법률(마약류 제조) 혐

    2024-05-16 18:25:20
  • 한국은 마약 제조국? 수입 원료로 국내에서 18만명분 필로폰 만든 외국인
    한국은 마약 제조국? 수입 원료로 국내에서 18만명분 필로폰 만든 외국인

    [파이낸셜뉴스] 마약원료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키려 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8만6000명분의 필로폰을 한국에서 만들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법등에관한법률(

    2024-05-16 11:36:45
  • 싱가포르서 이웃 성폭행 시도한 50대 한인 남성, 징역 '8년4개월반'
    싱가포르서 이웃 성폭행 시도한 50대 한인 남성, 징역 '8년4개월반'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에서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한국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CNA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지난 13일 

    2024-05-16 06:27:18
  • 'AI로 딸 목소리 합성' 보이스피싱범 검거
    'AI로 딸 목소리 합성' 보이스피싱범 검거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기술로 가족의 목소리를 사칭해 돈을 뜯어내려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 A씨(60대)를 공갈미수방조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

    2024-05-14 10:37:00
  •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회수 본격화... ‘매수’ 추천“-유진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회수 본격화... ‘매수’ 추천“-유진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14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하반기 요금 인상으로 미수금 회수가 본격화되면서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할인 해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2024-05-14 08:52:07
  • 도박 빚 갚으려고..전 직장동료 감금하고 4100만원 가로챈 30대, '징역 5년'
    도박 빚 갚으려고..전 직장동료 감금하고 4100만원 가로챈 30대, '징역 5년'

    [파이낸셜뉴스]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전 직장동료를 감금한 뒤 금품을 빼앗은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

    2024-05-14 07:52:09
  • "PC방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다가 칼침 맞았습니다"
    "PC방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다가 칼침 맞았습니다"

    [파이낸셜뉴스] PC방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8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은

    2024-05-10 10: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