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부론 검색결과 총 43

  • [fn사설] 통합당 새 정책에 똘똘한 복지 담아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막상막하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지율은 민주당 35.1%, 통합당 34.6%로 나타났다. 0.5%포인트 차이는 지난 2월 통합당 창당 이래 최소 격차다. 오차범위(±2%포인트)

    2020-08-10 16:55:53
  • 황교안 "다른 당은 시끄러워, 말 많이 해도 역량 없어"
    황교안 "다른 당은 시끄러워, 말 많이 해도 역량 없어"

    [파이낸셜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다른 당들은 시끄럽다. 말은 많이 하지만 실제 역량이 있느냐"며 한국당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임을 강조했다.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당을 비롯 범여권 정당들

    2020-01-18 17:53:01
  • 황교안 "주52시간 도입은 과도..우리는 더 일해야 한다"
    황교안 "주52시간 도입은 과도..우리는 더 일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주 52시간제 도입에 대해 "아직 과도한 것 같다"며 "우리는 조금 더 일해야 하는 나라"라고 비판했다. 단식 투쟁을 마치고 첫 대외일정에 나선 황

    2019-12-06 17:07:44
  • 靑 강기정 "합리적인 야당 정책, 정부 정책에 반영"
    靑 강기정 "합리적인 야당 정책, 정부 정책에 반영"

    [파이낸셜뉴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11일 "합리적이고 건강한 야당의 정책은 검토해서 정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김도읍 자유한국당 대표비서실

    2019-11-11 16:48:15
  • 文 대통령, 4개월만 5당 대표 회동..'고성' 오가
    文 대통령, 4개월만 5당 대표 회동..'고성' 오가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와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 국회에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

    2019-11-10 22:33:08
  • 황교안, 반환점 돈 文 겨냥 "남은 2년 반 이 나라가 버틸지 두려워"
    황교안, 반환점 돈 文 겨냥 "남은 2년 반 이 나라가 버틸지 두려워"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반환점과 관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남은 2년 반, 이 나라가 버텨낼 수 있을지 진실로 두렵다"고 비판했다. 민생, 경제, 외교안보, 인사 등에서 실패했다고 지적한

    2019-11-09 11:09:21
  • 보수통합 논의, 탄핵 놓고 시작부터 ‘삐걱’
    보수통합 논의, 탄핵 놓고 시작부터 ‘삐걱’

    보수통합 이슈가 야권에서 상수로 자리 잡고 있지만 통합 방식에 있어 교통정리는 쉽지 않아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옛 친박계 인사들을 품으려 하지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반발을 무시할 수 없다. 벌써부터 박근혜 전 대

    2019-11-08 17:46:29
  • 보수통합 논의, 시작부터 탄핵 놓고 기싸움 본격화
    보수통합 논의, 시작부터 탄핵 놓고 기싸움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보수통합 이슈가 야권에서 상수로 자리 잡고 있지만 통합 방식에 있어 교통정리는 쉽지 않아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옛 친박계 인사들을 품으려 하지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반발을 무시할 수 없다. 벌

    2019-11-08 16:48:30
  • 황교안 "유승민과 통화..보수대통합 논의 본격 시작"
    황교안 "유승민과 통화..보수대통합 논의 본격 시작"

    [파이낸셜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보수대통합을 위한 마음을 모으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후속입법 세미나'

    2019-11-08 10:56:43
  • "확장 재정" vs."세금 중독"… ‘슈퍼 예산’ 공방

    여야가 512조5000억원에 이르는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격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여권은 경기 부양 등을 위해 확장재정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예산안의 상당수를 '총선용 퍼주기 예산'으로 규정하며 '선별적' 전액

    2019-10-29 17: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