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박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돼 20일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이날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구치소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제주=좌승훈 기자] 올해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 경선이 이어지는 굵직한 정치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차기 제주도지사 선거를 비롯해 지방선거 주자들의 움직임도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출소자와 접촉한 86명 중 2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22일 서울구치소 내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이날 오후부터 직원 700여명과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 노력과 관련, "현재 메르스 확산 방지와 완전 종식을 위해 방역당국과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전문가, 자가격리된 국민들의 자발적 협조까지 전국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