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사 검색결과 총 5

  • 故손정민 친구측 "집단적 린치"…악플러 고소
    故손정민 친구측 "집단적 린치"…악플러 고소

    [파이낸셜뉴스]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친구 A씨 측이 6일 자신과 가족을 겨냥한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 수백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양정근 변호사는 고소장 제출을 위해 서초경찰서를

    2021-08-06 12:14:32
  • 손정민 친구 측, 오늘 악플러 고소…270~290명 대상
    손정민 친구 측, 오늘 악플러 고소…270~290명 대상

    [파이낸셜뉴스]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22)의 친구 측이 악성 댓글을 올렸던 수백명을 고소하기로 했다. A씨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측은 "지난 5월19일~6월5일 사이 온라

    2021-08-06 08:37:31
  • 손정민 친구 측 "반진사 포함 악플러 270여명 명예훼손 고소"
    손정민 친구 측 "반진사 포함 악플러 270여명 명예훼손 고소"

    고 손정민씨 친구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이 A씨와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수백명을 고소하기로 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대표변호사는 "지난 5월

    2021-08-05 21:57:56
  • 반진사 "손정민 친구, 피의자 전환에 거짓말탐지기 조사해야"
    반진사 "손정민 친구, 피의자 전환에 거짓말탐지기 조사해야"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반포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반진사)' 회원들이 손씨 친구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거짓말탐지기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이버

    2021-06-01 14:51:25
  • "손정민 사인 규명해야" 반진사 카페 등장.. 회원수 1만명
    "손정민 사인 규명해야" 반진사 카페 등장.. 회원수 1만명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씨의 사망 경위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는 카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 이름은 ‘반포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로, 이를 줄여 ‘반진사’로 불리고 있다.  지난 16일 네

    2021-05-23 22:5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