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석 검색결과 총 406

  • 대구에 '박정희 동상·광장' 들어서
    대구에 '박정희 동상·광장' 들어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에 '박정희 동상'이 건립되고 '박정희 광장'이 조성된다. 홍준표 시장의 제안으로 대구시가 추진 중인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 관련 조례안이 대구시의회를 통과, 동상 등 건립에 탄력이 붙게

    2024-05-02 11:15:41
  • ‘불법촬영’ 유명 골프장 회장 아들 ‘성매매·마약’으로 징역 1년 추가돼
    ‘불법촬영’ 유명 골프장 회장 아들 ‘성매매·마약’으로 징역 1년 추가돼

    [파이낸셜뉴스]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유명 골프 리조트 회장의 아들이 미성년자 성매매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2심에서 징역 1년이 추가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0형사부(남성민 부장판사)는 28일 아동&mi

    2024-03-28 12:24:26
  • '44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첫 재판…"내돈 내놔" 피해자들 울분
    '44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첫 재판…"내돈 내놔" 피해자들 울분

    [파이낸셜뉴스] 아도인터내셔널의 4400억원대 유사수신 범행에 가담한 모집책의 첫 재판이 피고인 측의 증거기록 검토 문제로 공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15일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도인터내셔널 최상위

    2024-03-15 12:07:19
  • 공분 샀던 울산 음주 뺑소니 사망사건.. 항소심 감형 이유가?
    공분 샀던 울산 음주 뺑소니 사망사건.. 항소심 감형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아침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회초년생 여성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 숨지게 했던 울산의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6개월을 감형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해 감형하면서 법정 방청석에 있

    2024-02-15 18:27:43
  • 과기정통부, 주파수 공급·활용 공개 토론회 연다
    과기정통부, 주파수 공급·활용 공개 토론회 연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맞아 이동통신, 신 산업 등 전 분야 주파수 공급과 활용에 대한 전략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민국

    2024-01-28 13:29:26
  • 롤스로이스男, 피해자 사망 후 첫 재판서 '여유'…혐의 변경
    롤스로이스男, 피해자 사망 후 첫 재판서 '여유'…혐의 변경

    [파이낸셜뉴스] 압구정역 인근에서 약물에 취해 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 신모씨가 피해자 사망 후 처음으로 법정에 섰다. 해당 사고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가 결국 사망하면서 신씨의

    2023-12-06 15:37:45
  • "각자도생, 이게 맞나요" 영화 '소년들' 정지영 감독[인터뷰]
    "각자도생, 이게 맞나요" 영화 '소년들' 정지영 감독[인터뷰]

    [파이낸셜뉴스]  “각자도생의 시대다. 그게 현대사회 (불변의) 가치관인 것처럼 생각하나 아직도 (공동체 가치관이) 남아있는 그런 세계가 있다. 각자도생의 가치관에 문제제기가 필요하다.” 1999년 발생한 ‘삼례 나라슈

    2023-11-11 13:42:34
  • "절교하자" 통보에 친구 살해한 여고생, 부모는 법정서 무릎 꿇었다
    "절교하자" 통보에 친구 살해한 여고생, 부모는 법정서 무릎 꿇었다

    [파이낸셜뉴스]  절교를 당하자 말다툼을 벌인 끝에 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에 대해 검찰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청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법정에서 여고생의 모친은 "피

    2023-11-07 07:28:37
  • "비웃어?"..美법정서 딸 살해범에 달려든 엄마 [영상]
    "비웃어?"..美법정서 딸 살해범에 달려든 엄마 [영상]

    [파이낸셜뉴스]  미국 텍사스주의 한 법정에서 재판 중 난투극이 벌어졌다.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남성이 재판 도중 웃음을 보이자 이를 본 한 여성이 남성을 향해 달려들었다. 방청석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파란

    2023-10-20 07:37:35
  • "어떻게 법이 이래요"..5명 숨진 '과천 방음터널 화재' 유족들, 법원서 통곡했다
    "어떻게 법이 이래요"..5명 숨진 '과천 방음터널 화재' 유족들, 법원서 통곡했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관제실 책임자 등 피고인 5명이 금고형 또는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피해 유가족들은 선고 직후 &q

    2023-10-06 14: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