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실내 동물원에서 2m 길이의 대형 비단뱀과 사진을 찍던 어린이가 손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피해 어린이 부모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시 40분께 대전 화암동에 위치한 한 실내동
버미즈파이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이무기 급 뱀인 '버미즈 파이톤'을 새식구로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맞이한 버미즈 파이톤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아들이자 용
신화가 계사년을 맞아 뱀과 함께 새해를 시작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2013년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뱀 50마리와 동고동락하며 애완뱀 길들이기에 도전하는 신화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달 31일 애경백화점 서울 구로점에서 열린 ‘희귀 애완동물 전시회’에 관람 온 어린이들이 ‘알비노 버미즈 파이톤’이라는 노란 무늬의 대형 뱀을 신기한 듯 조심스레 만져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사진=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