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송환 검색결과 총 484

  • 세네갈 도주 사기범, 14년 만에 송환 성공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법무부에 따르면

    2024-05-12 18:24:27
  •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파이낸셜뉴스]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2024-05-12 11:15:02
  • 야구배트에 필로폰 숨겨 밀수입하려 한 미국인 강제송환
    야구배트에 필로폰 숨겨 밀수입하려 한 미국인 강제송환

    [파이낸셜뉴스] 자전거 안장과 야구배트에 필로폰을 숨겨 한국에 들여오려는 등 마약을 밀수입한 미국 국적 남성이 독일에서 붙잡혀 한국으로 강제송환된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필로폰 밀수입 등 혐의로 붙잡힌

    2024-04-25 09:37:50
  • 美 송환 결정에 항소로 법적투쟁... 권도형, 한국행 고집하는 이유는 [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는 지난 23일 권씨의 몬테네그로 현지 법률대리인이 범죄인 인도 관련 결정권은 법무부 장관에게 있

    2024-04-24 18:12:26
  • 테라폼랩스 권도형은 왜 한국 송환을 원할까[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테라폼랩스 권도형은 왜 한국 송환을 원할까[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는 지난 23일 권씨의 몬테네그로 현지 법률대리인이 범죄인 인도 관련 결정권은 법

    2024-04-24 13:26:56
  • '테라' 권도형, 미국행 피하려 마지막 몸부림...또 항소
    '테라' 권도형, 미국행 피하려 마지막 몸부림...또 항소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2)가 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해 또다시 몬테네그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항소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2024-04-24 09:56:36
  • 윤희근 청장 "경찰 비위 감소했지만 국민께 송구…지속 노력할 것"(종합)
    윤희근 청장 "경찰 비위 감소했지만 국민께 송구…지속 노력할 것"(종합)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경찰관들의 잇단 비위 행위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지속적으로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청장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04-15 15:06:53
  • 비위 특별경보 발령후 30% 감소…윤희근 "국민께 송구"
    비위 특별경보 발령후 30% 감소…윤희근 "국민께 송구"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조직내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한 이후 비위 행위가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비위 행위에 대해 윤 청장은 "국민께 송구하다"고

    2024-04-15 11:35:26
  • '테라·루나' 권도형 다시 미국行?
    '테라·루나' 권도형 다시 미국行?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5일(현지시간)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에 대한 한국 송환 결정을 무효화, 다시 미국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같은 날 권 씨는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사기죄 유죄 평결도

    2024-04-07 18:52:08
  • 강도살인 무기수 알바니아인, 한국 몰래 숨어들었다가 '덜미'
    강도살인 무기수 알바니아인, 한국 몰래 숨어들었다가 '덜미'

    [파이낸셜뉴스] 알바니아에서 강도살인죄 등을 저지른 뒤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국내로 입국하고 대한민국 국적까지 취득했던 범죄자가 법무부에 결국 덜미가 잡혀 본국으로 쫓겨났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알바니아 남성 A씨(50)는 1

    2024-04-05 12: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