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법무부 부산구치소(소장 박수연)는 교정협의회(회장 양진웅) 소속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전선원 선원장 안국스님과 내원정사 지일스님으로부터 수용자 특식용 간식 아이스크림과 빵 각 2000개씩을 기증받았다
법무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 오고 있는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61회 법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국민훈장
[파이낸셜뉴스] 법무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61회 법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박성재 법무부장관으
[파이낸셜뉴스] 귀가하던 여성을 쫓아가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부산 돌려차기'의 사건 가해자 이모씨(30대)의 피해자 보복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재판에 관련 증인만 총 22명이 채택됐다. 앞서 이씨는 또
[파이낸셜뉴스] 헤어진 전 연인을 찾아가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A씨(30대)를 상해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필명)씨가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김씨를 대리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민변회관에서
[파이낸셜뉴스] 교도소와 구치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심부름을 대신해 주는 이른바 옥바라지 업체가 전국에 100곳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심부름이라는 명목으로 교도
[파이낸셜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 남성이 해당 사건을 다룬 방송사에 억울함을 표하는 자필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채널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30
[파이낸셜뉴스] 합리적인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공공분양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청약 경쟁률이 200대 1을 기록하는 단지가 나오는 등 최근 민간 분양 시장 상황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n
[파이낸셜뉴스] 법무부 부산구치소는 7일 교정협의회(회장 양진웅)로부터 설을 앞두고 교정위원들의 모금으로 마련한 수용자 특식용 빵 4000개(사진)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교정위원들은 교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