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 검색결과 총 120

  • [기업과 옛 신문광고] 아이스크림의 선구자, 삼강
    [기업과 옛 신문광고] 아이스크림의 선구자, 삼강

    "아이스께~끼". 1970년대까지도 드라이아이스를 채워 넣은 나무가방을 둘러메고 '아이스께끼'를 팔러 다니던 장사치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아이스께끼는 물에 사카린과 향료 정도만 넣고 얼린 막대형의 어설픈 빙과였

    2024-01-11 18:23:12
  • [강남시선] 아스파탐과 사카린, 진실논란 끝은?
    [강남시선] 아스파탐과 사카린, 진실논란 끝은?

    최근 식품업계에 이어 제약업계도 아스파탐으로 발칵 뒤집혔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아스파탐을 발암물질 2B군으로 분류해서다. 특히 식품업계는 '제로' 열풍으로 설탕 대신 아스파탐이 들어간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2023-07-26 18:04:10
  • 아스파탐과 사카린, 그리고 '지라시' [이환주의 생생유통]
    아스파탐과 사카린, 그리고 '지라시' [이환주의 생생유통]

    [파이낸셜뉴스]   역사는 반복된다. 최근 식품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아스파탐 발암물질' 논란은 싱겁게 끝났다. 간단히 정리하면 "아스파탐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일부 있지만 현재의 식습관 하에서 위험성

    2023-07-18 16:38:46
  • 아스파탐 쇼크… 제로슈거 시장 흔들리나

    설탕 대체제로 쓰이는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지만 정부가 기존 섭취 권고량만 따르면 큰 문제는 없다고 발표하면서 아스파탐 논란이 일단락 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대체

    2023-07-16 18:23:30
  • 식음료 업계 '아스파탐 쇼크'.. 제로슈거시장 흔들리나
    식음료 업계 '아스파탐 쇼크'.. 제로슈거시장 흔들리나

    [파이낸셜뉴스]   설탕 대체제로 쓰이는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지만 정부가 기존 섭취 권고량만 따르면 큰 문제는 없다고 발표하면서 아스파탐 논란이 일단락 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이번

    2023-07-16 12:50:53
  • "백종원이 직접 만들었다"..더본코리아, 6.5도 저도수 '백걸리' 출시
    "백종원이 직접 만들었다"..더본코리아, 6.5도 저도수 '백걸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백걸리 프리미엄'에 이어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6.5도의 저도수 '백걸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백걸리'

    2023-07-05 08:50:41
  • “살 안빠지고...오히려 병 키운다고?” 설탕 대용품의 배신
    “살 안빠지고...오히려 병 키운다고?” 설탕 대용품의 배신

    [파이낸셜뉴스]  설탕 대용품으로 애용하는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등 비당류 감미료(NSS)가 체중 조절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장기 섭취 시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는 발표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2023-05-16 15:05:03
  • 식약처, 마른김 감미료 사용여부 검사 나서

    [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어물 시장이나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마른김에 감미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3월 3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연 수산물인

    2023-02-27 08:56:22
  • 사카린나트륨 부적합...이마트 노브랜드 김가루 리콜

    [파이낸셜뉴스] 이마트 노브랜드 김가루 제품이 자발적 제품 수거 결정을 받았다.1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자체브랜드(PB)인 노브랜드 '간편하게 뿌려먹는 김가루' 제품이 사카린나트륨 기준 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리콜 결

    2022-12-19 20:40:36
  • [fn이사람] "설탕 대체 사카린, 비만·당뇨병 해결책 될 것"
    [fn이사람] "설탕 대체 사카린, 비만·당뇨병 해결책 될 것"

    "사카린이 우리 사회 문제인 국민의 비만과 당뇨병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29일 서울 강서구 경인양행 사옥에서 만난 김동길 경인양행 명예회장(85·사진)은 "당으로 인한

    2022-11-29 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