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검색결과 총 445

  • <부고> 안대훈씨(중앙일보 부산·경남 담당기자) 부친상

    ▲ 안성민씨 별세· 정미순씨 상부· 안대훈(중앙일보 부산·경남 담당기자) 동훈씨(산청군 행복나눔과 주무관) 부친상· 서옥씨 시부상=27일 원지산청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2024-04-28 10:59:00
  • 전국 가족센터서 가정의달 체험 프로그램 '다채'
    전국 가족센터서 가정의달 체험 프로그램 '다채'

    [파이낸셜뉴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2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가족 명랑운동회', 강원 삼척시가족센터는 '가족 독서골든벨', 제주시가족

    2024-04-23 14:34:06
  • 강원 정선 등 3곳 '지역 특화'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강원 정선 등 3곳 '지역 특화'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강원 정선군 등 3개 기초지자체가 2024년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는 12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202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신규 평생학

    2024-03-12 11:30:57
  • 세븐일레븐, 이번 겨울딸기 50톤 팔았다
    세븐일레븐, 이번 겨울딸기 50톤 팔았다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50톤의 딸기를 팔았다. 2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 겨울 '세븐팜굿민설향딸기'가 전체 과일 카테고리에서 1위에 올랐다. 바나나와 사과 등 다른 과일

    2024-02-21 09:04:15
  • 왕진가방 맨 70대 의사 "고향의 '노노간병'현실에 눈물만"
    왕진가방 맨 70대 의사 "고향의 '노노간병'현실에 눈물만"

    부산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70대 노의사가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리산 고향을 찾아가 왕진봉사를 펼쳐 훈훈한 미담을 낳고 있다. 1박2일간 봉사를 하면서 고향에서 힘겨운 '노노(老老)간병'의 현실을 목격하고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2024-02-18 18:52:13
  • 부산 70대 노의사, 지리산 고향 찾아 왕진봉사 '미담'
    부산 70대 노의사, 지리산 고향 찾아 왕진봉사 '미담'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70대 노의사가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리산 고향을 찾아가 왕진봉사를 펼쳐 훈훈한 미담을 낳고 있다. 1박 2일간 봉사를 하면서 고향에서 힘겨운 '노노(老老)간병'의 현실을 목격하고는 눈시

    2024-02-18 13:19:14
  • 경남은행, ‘복꾸러미 6150개’ 기탁…‘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 전개
    경남은행, ‘복꾸러미 6150개’ 기탁…‘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 전개

    [파이낸셜뉴스]BNK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경남과 울산지역에 ‘복꾸러미’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 시·군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총 6150세대에 3억75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

    2024-02-08 17:29:23
  • 김태호, 경남 양산을 출마 수락…"가고 싶은 길보다 가야할 길 택했다"
    김태호, 경남 양산을 출마 수락…"가고 싶은 길보다 가야할 길 택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당의 요청인 경남 양산을 출마를 수락했다. 김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고 싶은 길보다 가야할 길을 택했다"며 이같이

    2024-02-08 10:37:33
  • 민주,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영입…"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민주,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영입…"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22대 총선의 9호 인재로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공 전 사장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공 전 사장은 경상남도 산청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학창

    2024-01-22 10:51:03
  • '30년 무사고' 택시기사,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 '마지막 운행' [따뜻했슈]
    '30년 무사고' 택시기사,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 '마지막 운행'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뇌사 상태에 빠진 70대 택시기사가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6일 김인태 씨(72)가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뇌사장

    2024-01-17 1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