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무기 검색결과 총 1357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살해한 20대男 징역 '23년' 확정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살해한 20대男 징역 '23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징역 23년을 확정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살인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A씨(28)는 상고 마감 기한인 24일까지

    2024-04-25 13:22:47
  •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항소심도 사형 구형…"참작할 사정 없어"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항소심도 사형 구형…"참작할 사정 없어"

    [파이낸셜뉴스] '신림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4-3부(임종효·박혜선·오영상 부장판사)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

    2024-04-24 17:24:06
  • 의붓어머니 재산 노려…살해·암매장한 40대 '징역 35년'
    의붓어머니 재산 노려…살해·암매장한 40대 '징역 35년'

    [파이낸셜뉴스]  의붓어머니의 기초연금 등 재산을 탐내 어머니를 살해한 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는 23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24-04-23 13:45:06
  • '거리에 軍 동원' 에콰도르 치안강화 가결

    지난 1월부터 갱단과 전쟁 중인 남미 국가 에콰도르에서 대대적인 치안 강화 조치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 투표가 진행됐다. 에콰도르 국민들은 60%가 넘는 찬성표를 던지며 치안 강화를 요구했다. 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21

    2024-04-22 18:41:56
  • 갱단과 전쟁 중인 에콰도르, 치안 강화 국민 투표 가결
    갱단과 전쟁 중인 에콰도르, 치안 강화 국민 투표 가결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부터 갱단과 전쟁 중인 남미 국가 에콰도르에서 대대적인 치안 강화 조치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 투표가 진행됐다. 에콰도르 국민들은 60%가 넘는 찬성표를 던지며 치안 강화를 요구했다.  미국 CN

    2024-04-22 17:04:31
  • 갱단과 전쟁 들어간 에콰도르, 치안 강화 국민 투표 개시
    갱단과 전쟁 들어간 에콰도르, 치안 강화 국민 투표 개시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부터 갱단과 전쟁 중인 남미 국가 에콰도르에서 대대적인 치안 강화 조치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 투표가 시작됐다. 현지에서는 투표 당일에도 교도소장이 피살되는 등 혼란이 이어졌다. 미국 CNN 등

    2024-04-22 09:06:56
  • '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 혼인 무효…"일방적 착취"
    '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 혼인 무효…"일방적 착취"

    '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이은해와 피해자인 남편 윤모씨의 혼인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가정법원 가사3단독 전경욱 판사는 윤씨 유족 측이 이씨를 상대로 낸 혼인 무효 소송에서 전

    2024-04-20 10:32:52
  • 저수지 추락 아내 살해 혐의 무기수의 사망 후 시작된 재심[사건 인사이드]
    저수지 추락 아내 살해 혐의 무기수의 사망 후 시작된 재심[사건 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 지난 2003년 7월 9일 오후 8시 39분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위치한 송정저수지로 화물 트럭 한대가 빠졌다. 트럭에는 운전자 60대 장모씨와 아내가 타고 있었다. 다행히 장씨는 물 밖으로 탈출했지만 아내는 빠져나

    2024-04-19 15:01:20
  • 70대 女종업원 강간살해 30대, 항소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70대 女종업원 강간살해 30대, 항소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모텔 종업원인 7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2부(정승규 부장판사)는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2024-04-17 16:31:37
  • "내딸 191번 찔러 죽인 예비사위, 사과 한마디라도"..억장 무너진 어머니
    "내딸 191번 찔러 죽인 예비사위, 사과 한마디라도"..억장 무너진 어머니

    [파이낸셜뉴스] 결혼을 약속한 동거남에게 흉기로 200회 가까이 찔려 살해당한 피해 여성의 어머니가 가해자로부터 '미안하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피해자 정혜주씨(사망 당시24세)의 모친 차경미씨(54)는 지난달

    2024-04-15 08: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