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단속 검색결과 총 644

  • 낮에는 가이드, 밤에는 성매매 업주..이중생활로 14억 챙긴 중국인 부부
    낮에는 가이드, 밤에는 성매매 업주..이중생활로 14억 챙긴 중국인 부부

    [파이낸셜뉴스]  중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수십억원을 챙긴 중국인 여행 가이드 부부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성매매 업주 A씨(4

    2024-05-21 14:33:21
  • '열도의 소녀들' 원정 성매매 알선한 30대 업주 송치
    '열도의 소녀들' 원정 성매매 알선한 30대 업주 송치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에서 조직적으로 일본인 여성 성매매를 알선해 온 30대 업주가 검찰에 구속상태로 넘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이날 오전 성매매 알선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는 3

    2024-05-20 16:37:17
  • 일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업주 구속심사…'묵묵부답'
    일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업주 구속심사…'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일본 여성들의 한국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업주가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전은진 판사는 12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2024-05-12 15:40:36
  •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에서 조직적으로 일본인 여성 성매매를 알선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조직은 '열도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성매매를 알선해왔다.   11일

    2024-05-11 10:34:53
  • 사우나 옷장에 비밀통로…강남 성매매 업소 적발
    사우나 옷장에 비밀통로…강남 성매매 업소 적발

    [파이낸셜뉴스] 목욕탕으로 위장해 성매매 영업을 하던 업소가 적발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9일 강남구의 한 성매매 업소를 적발했다. 업소는 목욕탕처럼 운영됐지만 내부의 숨겨진 공간에서 유사성행위가

    2024-05-03 12:45:22
  • 경기북부지역 성매매 알선업자·불법 게임장 운영자 15명 검거
    경기북부지역 성매매 알선업자·불법 게임장 운영자 15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오피스텔 성매매를 일삼던 업주와 남양주시에서 불법 개·변조 게임장을 운영해 온 운영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4월 22일~25일까지 기동순찰대를 동원해

    2024-04-30 10:31:42
  • "관광객이 아니네" 제주서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한 업주 적발
    "관광객이 아니네" 제주서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한 업주 적발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업주는 중국 현지에서 성매매 여성을 모집했다. 이어 국내로 데려와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에 투입, 영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4-17 06:33:51
  • 경찰, 샤로수길에서 `성매매 전단` 뿌리던 오토바이 검거
    경찰, 샤로수길에서 `성매매 전단` 뿌리던 오토바이 검거

    [파이낸셜뉴스] 서울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9일 21시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밀접지역인 '샤로수길' 일대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이용 불법전단지를 배포하던 남성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9시께 도보 순찰

    2024-04-03 17:25:49
  • 현직 경찰관이 강남서 성매매…단속반에 적발
    현직 경찰관이 강남서 성매매…단속반에 적발

    [파이낸셜뉴스] 현직 경찰관이 서울 강남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서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서울 강북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40대 A 경사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

    2024-03-05 09:28:36
  • 성매매 단속 중 동의없이 여성 나체 촬영… 2심도 "위법 증거" [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 경찰이 성매매 현장을 덮쳐 현장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성매매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성관계 직후 나체 상태인 여성 A씨와 성 매수 남성 B씨의 사진을 찍었다. A씨는 경찰에 사진을 지워달라고 항의했지만 경찰은 거

    2024-02-07 19: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