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검색결과 총 3034

  • "용변 보는데 문 열어" 환경미화원 발로 찬 30대 남성
    "용변 보는데 문 열어" 환경미화원 발로 찬 3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용변을 보던 30대 남성이 청소하러 들어왔다는 이유로 환경미화원을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최모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21일 오전 1

    2024-05-24 17:08:15
  • '200% 고수익 보장' 리딩방 운영해 124억 챙긴 일 검거
    '200% 고수익 보장' 리딩방 운영해 124억 챙긴 일 검거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해외선물 증시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140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20억여원에 달하는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사기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2024-05-21 12:55:56
  • 尹, 보강된 5.18 메시지..'호남번영'서 '서민중심 시대'로
    尹, 보강된 5.18 메시지..'호남번영'서 '서민중심 시대'로

    [파이낸셜뉴스] "광주와 호남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이란 보편적 가치 위에 담대한 경제적 성취를 꽃피워야 한다."(2022년 42주년 기념사) "오월의 정신은 광주와 호남의 산업적 성취와 경제 발전에

    2024-05-18 15:08:53
  • 혈변·복통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 의심
    혈변·복통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 의심

    [파이낸셜뉴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을 모르는 장내 염증반응이 오랜 기간 지속돼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과거에는 서구에서 발병률이 높았으나, 최근 10년 사이

    2024-05-17 09:48:46
  • 와인병·밀크티 스틱에 마약 원료 밀반입
    와인병·밀크티 스틱에 마약 원료 밀반입

    마약원료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키려 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8만6000명분의 필로폰을 한국에서 만들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법등에관한법률(마약류 제조) 혐

    2024-05-16 18:25:20
  • '라임 사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라임 사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에 핵심 인물로서 허위 자료를 제출해 500억원 넘게 빼돌리고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

    2024-05-16 13:32:11
  • 한국은 마약 제조국? 수입 원료로 국내에서 18만명분 필로폰 만든 외국인
    한국은 마약 제조국? 수입 원료로 국내에서 18만명분 필로폰 만든 외국인

    [파이낸셜뉴스] 마약원료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키려 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8만6000명분의 필로폰을 한국에서 만들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법등에관한법률(

    2024-05-16 11:36:45
  • 관광공사, 청주국제공항서 필리핀 입국객 환대행사
    관광공사, 청주국제공항서 필리핀 입국객 환대행사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지난 14일 에어로케이(Aero-K)의 필리핀 마닐라 출발, 청주 도착 노선을 이용해 입국하는 필리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환대행사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의 청주

    2024-05-15 08:59:56
  •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 100일만에 전원 검거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 100일만에 전원 검거

    [파이낸셜뉴스]경찰청은 지난 2022년 6월 22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7인조 특수 강도 사건과 관련해, 해외로 도피한 주범 3명을 지난 3일 필리핀 세부에서 검거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3명은

    2024-05-10 20:27:10
  • "권도형, 체포 직전 29억짜리 고급아파트에 숨어 있었다"
    "권도형, 체포 직전 29억짜리 고급아파트에 숨어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히기 전, 이웃한 세르비아의 고급 아파트에 숨어지냈던 것으로 파악됐다. 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노바에 따르면 권씨는 수도

    2024-05-09 07: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