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백 검색결과 총 167

  • 美 CDC, 외국 입국자 코로나19 백신 요구조건 완화
    美 CDC, 외국 입국자 코로나19 백신 요구조건 완화

    [파이낸셜뉴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 여행객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요구조건을 완화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CDC는 지난해 8월 16일 이후 화이자나 모더나

    2023-04-29 07:59:30
  • 경계를 넘나드는 테일러 맥의 '히어' 국내 초연..더줌아트센터 13일
    경계를 넘나드는 테일러 맥의 '히어' 국내 초연..더줌아트센터 13일

    [파이낸셜뉴스] 경계를 벗어나는 아티스트 테일러 맥의 연극 ‘히어(HIR)’가 오는 13일 국내 초연으로 더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연극의 제목인 히어는 남성과 여성이 아닌 새로운 젠더를 칭하는 대명사다. 극중에 등장하는 트랜스

    2023-01-09 17:00:27
  • 홍콩, 본토인들 입국 재개 앞두고 서둘러 추가 접종
    홍콩, 본토인들 입국 재개 앞두고 서둘러 추가 접종

    [파이낸셜뉴스] 본토인들의 입국 재개를 앞둔 홍콩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로 몰리고 있다. 시민들은 중국 본토의 여행객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될 것을 우려해 서둘러 백신을 맞고 있다고 5일 채

    2023-01-05 13:46:51
  • 중국, 美 이어 EU 백신 무료제공도 '거부'..."우리도 충분"
    중국, 美 이어 EU 백신 무료제공도 '거부'..."우리도 충분"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정부가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의 코로나19 백신 무료 제공도 거부했다. 독일 백신도 중국인이 아니라 현지 진출 독일인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외부 백신을 받아들인 사례는 아직 없는 셈

    2023-01-04 09:03:34
  • "중국산 못 믿어"…중국인들, 백신 맞으러 마카오행
    "중국산 못 믿어"…중국인들, 백신 맞으러 마카오행

    [파이낸셜뉴스] 중국이 방역을 완화하면서 중국 내에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외국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중국인들이 마카오로 몰려들고 있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최근 백신 접종을 위해 마카오로 향하

    2022-12-14 23:27:33
  • 美 보건관리, 중국 방역해제하려면 백신부터 바꿔라
    美 보건관리, 중국 방역해제하려면 백신부터 바꿔라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에 따른 강력한 방역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중국이 외국산 백신을 접종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아시시 자 미국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관은 중국이 중국산

    2022-12-02 14:33:06
  • "해외여행객 비상"..인도, 유럽 등에 가장 강력한 새로운 변이 등장
    "해외여행객 비상"..인도, 유럽 등에 가장 강력한 새로운 변이 등장

    [파이낸셜뉴스]  하루 10만명 안팎의 확진자 발생이 '긴꼬리' 처럼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8월 다섯째주 8만명대에서 이제 3만명대로 뚝 떨어진 상태다. 이미 감염된 사람들의 자연면역과

    2022-09-29 09:50:06
  • 셀루메드, 中바이오텍과 mRNA 생산효소 공급 등 MOU 체결
    셀루메드, 中바이오텍과 mRNA 생산효소 공급 등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 기반의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과 임상이 활발해진 가운데, 셀루메드가 중국 바이오텍과 손잡고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셀

    2022-09-01 08:45:49
  • 중국판 포춘지 500 순위, 디디추싱 75위·징둥 첫 10위권
    중국판 포춘지 500 순위, 디디추싱 75위·징둥 첫 10위권

    【베이징=정지우 특파원】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의 중국판 ‘포춘차이나’(차이푸) 500대 기업에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 징둥그룹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중국판 우버’로 불렸지만 정부의 ‘괘씸죄’에 걸려 전방위 압박을 받았

    2022-07-13 14:51:09
  • WHO "제로코로나 지속 불가능"·연구진 "봉쇄풀면 1억1200만명 감염"
    WHO "제로코로나 지속 불가능"·연구진 "봉쇄풀면 1억1200만명 감염"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세계보건기구(WHO)가 강력한 봉쇄·격리를 기반으로 한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코로나19 창궐 초창기부터 중국 편향적인 입장을 취했던 그간 행보와는

    2022-05-11 09: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