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달 앱 리뷰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한 여성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리뷰로 성희롱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장님이 더
[파이낸셜뉴스] 한 식당 사장이 손님에게 "뚱뚱해서 밥맛 떨어졌다"는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밥집을 운영 중인 A씨는 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파이낸셜뉴스] 포장이 되지 않는다는 식당 측 말에 남은 음식을 테이블에 고의로 부어버리고 식사 비용까지 결제하지 않은 진상 손님들의 모습들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지난 2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파이낸셜뉴스] 배달 음식 플랫폼들이 앞다퉈 '무료 배달'을 도입하며, 소비자들이 반색하는 분위기다. 반면 점주들은 배달 플랫폼이 수수료를 올려 부담을 떠안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지난달 25일부터 쿠팡 멤버십
[파이낸셜뉴스] 사용한 흔적이 있는 상품을 환불해달라는 고객 요청에 황당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2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환불해 줘야 하나요? 객관적인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들이 '25만원 지원금' 지급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들썩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자 매출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한 학습효과로 '가뭄 속 단비'가 될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손님들이 테이블을 걷어차고 국밥을 내동댕이치는 등 식당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신고했다는 식당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 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사장이다'에는 '진상손님, 현타 세게 오는 하루네
[파이낸셜뉴스] 손님에게 선물 포장을 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한 추어탕집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사장이다'에는 '선물 포장을 왜 내가 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
[파이낸셜뉴스] "보상 제대로 못한 사장 잘못" VS "현금 돌려줬으면 끝" 24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바퀴벌레 먹은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
[파이낸셜뉴스] 식당 휴무 날 자진해서 문을 열고 '대박 매출'을 올린 직원들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직원들이 마음대로 휴무 날 가게를 열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