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 세관이 검문하던 중 한 여성의 속옷 안에서 살아있는 뱀 5마리가 발견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세관이 살아있는 애완 뱀 5마리를 스타킹에 넣어
스코틀랜드의 한 시내버스에서 뱀이 발견돼 승객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28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는 지난 26일 스코틀랜드 페이즐리를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다. 이날 저녁 해당 버스를 탔던 승객들은 버스
강아지, 고양이, 올빼미 카페에 이어 파충류인 뱀을 만질 수 있는 ‘뱀 카페’가 문을 열었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 뱀과 함께 음료를 마시거나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카페 ‘도쿄 스네이크 센트럴’이 오픈했다고 지난 8일 메트로가 보
광동제약은 한방 차음료 ‘민들레 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예로부터 뱀에 물렸거나 부스럼 치료에 쓰일 정도로 해독효과가 뛰어나고, 천연강장제로 쓰였던 민들레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