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구치소에서 수감자가 휴대전화를 몰래 반입해 사용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A씨는 휴대전화를 몰래 가져와 사용하다가 지난달 교정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A씨는 구치
▲ 사진=진세연 SNS '옥중화' 진세연이 본방사수 독려샷을 게재했다. 진세연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머리야 쭉쭉 자라나라 #자라나라머리머리 #벌써이만큼이나 #발끝까지길러보쟈 #옥중화 #오늘도본방사수"라는 글
▲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배우 정다빈이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정다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깨끗한 피부와 함께 짙은 눈썹, 큰 눈 등 인형
▲ 사진=진세연 SNS배우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진세연의 상큼한 거울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거울셀카 처음 찍어봐서 매우 부끄러움 잉 #언젠지아는사람손 #어색해서몸둘바를모르는나의손꾸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