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한소희가 공개 연애 중인 동료배우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를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한소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의 억측은 저도 피곤하다"며 "인생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국제결혼을 알선하는 한 업체가 공개한 ‘신부 교육’ 지침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베트남 국제결혼 업체가 최근 작성한 외국인 신부 교육 지침 글이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여러
[파이낸셜뉴스] 한 부부가 스타벅스에 들렀다가 매장 직원으로부터 조롱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지난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직원이 조롱한 것 맞죠'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글쓴이
[파이낸셜뉴스] 올해 미스 월드 베트남으로 뽑힌 후인 쩐 이니(23)가 수상소감에서 말실수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며칠새 20만명이 넘는 안티팬들이 모여 “왕관을 박탈하라”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3일 베트남 매체 라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에서 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A씨에게 당선자 B씨의 딸이 ‘낙선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조롱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21일 A씨가 언론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준석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온라인상에서 서로의 외모를 비하하며 공방을 벌였다. 배현진 의원은 지난 6일 개인SNS에 한 네티즌이 '이준석과 잘 어울린다. 사귀라'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64)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들에 대해 "세상은 45살이 넘은 여성들에 대해선 축하하기를 거부하고 벌주려 한다"라고 비판했다. 마돈나는 지난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 직원들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해임된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과 용인시 간 법적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14일 용인시정연구원 직원들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원장에 대한 자기반성을 요구했다.
[파이낸셜뉴스]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벌어진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SNS 등에서 희생자를 조롱하거나 혐오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여럿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여기에 사고의 원인을 두고 ‘마약 때문에’, ‘가스 누출로
[파이낸셜뉴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료의원과 보좌진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추가 의혹에 대해 "악의적 날조"라며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최 의원은 지난 '짤짤이' 논란에 이어 성희롱 의혹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