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시민상 검색결과 총 34

  • 아파트 14층에 위태롭게 매달린 아이..한 손으로 떠받쳐 준 영웅의 정체
    아파트 14층에 위태롭게 매달린 아이..한 손으로 떠받쳐 준 영웅의 정체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14층 베란다에 매달린 아이가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떠받쳐준 덕에 무사히 구조됐다. 10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수성 차량공유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왕준이씨

    2023-07-12 08:13:09
  • “창문 깨고 사람 빼내자마자 테슬라 차량 폭발”..시민들이 운전자 구했다
    “창문 깨고 사람 빼내자마자 테슬라 차량 폭발”..시민들이 운전자 구했다

    [파이낸셜뉴스]   9일 밤 세종의 한 국도를 달리던 테슬라 전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가운데, 도로를 지나던 시민들이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운전자를 구조한 사연이 알려졌다.

    2023-01-10 08:13:07
  • 면역공방 공식 제작지원한 tvN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종영
    면역공방 공식 제작지원한 tvN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종영

    면역공방이 공식 제작지원한 배우 이광수·설현 주연 tvN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이 8회 최고 시청률 4.5%(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 의문이 살인사건이 일어

    2022-05-27 14:00:51
  • "묻지마 폭행 당해.. 살려주세요" 피범벅男 구한 편의점 직원
    "묻지마 폭행 당해.. 살려주세요" 피범벅男 구한 편의점 직원

    ‘묻지마 폭행’을 당해 피 흘리는 남성을 위급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구해준 편의점 직원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JTBC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3시 45분께 경남 창원에서 편의점 야간 근무 중이던 조모씨는 얼굴과

    2021-03-12 07:12:48
  • 마트에 쓰러진 시민 구한 서민 영웅에 '오산시 표창'
    마트에 쓰러진 시민 구한 서민 영웅에 '오산시 표창'

    【파이낸셜뉴스 오산=장충식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 박영희씨(51)에게 ‘의로운 시민’ 표창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월 10일 관내 한 대형마트에서 발작과 함께 정신

    2021-03-04 15:01:26
  • 화재차량에 갇힌 20대 운전자 구조한 용감한 시민
    화재차량에 갇힌 20대 운전자 구조한 용감한 시민

    【김해=오성택 기자】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 갇힌 20대 운전자를 구한 용감한 시민들이 화제다. 18일 경남 김해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54분쯤 김해시 동상동 1115-1번지 일원 도로에서 주행

    2019-03-18 11:58:47
  • 부산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공모

    부산시가 '제3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8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54일간 공모한다. 지난 1985년 제정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시민 7명을 선정, 매년 부산시민의 날에

    2017-06-08 17:59:48
  • 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부산시가 '제3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8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54일간 공모한다. 지난 1985년 제정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시민 7명을 선정, 매년 부산시민의 날

    2017-06-08 09:29:25
  • 가짜뉴스 경찰 단속 나섰지만 형사처벌 어려워 수사에 난항

    경찰이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Fake news)에 대한 단속에 나섰지만 형사처벌이 어려워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가짜뉴스의 명확한 기준과 처벌 등에 대한 법령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월 28일 경찰청에 따르

    2017-02-28 17:13:22
  • 가짜뉴스 문제는 있는데…경찰, 처벌 어려워 수사 난항

    경찰이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Fake news)에 대한 단속에 나섰지만 형사처벌이 어려워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가짜뉴스의 명확한 기준과 처벌 등에 대한 법령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월 28일 경찰청에 따

    2017-02-28 14: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