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왕세자빈은 이날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
[파이낸셜뉴스] 복부 수술 이후 두 달 동안 종적을 감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남편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현지시간) 케이트 왕
[파이낸셜뉴스] 영국 왕실이 또다시 불륜설로 화두에 올랐다. 이번엔 찰스 3세 아들인 윌리엄 왕세자가 그 주인공이다. 19일 오쎈에 따르면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콜몬델리의 후작 부인인 로즈 핸버리와 불륜설에
[파이낸셜뉴스]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공개한 사진을 둘러싼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켄싱턴궁은 11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왕세
[파이낸셜뉴스]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근황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이마저도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이날 앞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 수술 후 두 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두 달 만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왕세자빈은 10일(현지시간) 윌리엄 왕세자 부부의 엑스(X·옛
[파이낸셜뉴스] ‘혼수상태설’ ‘건강 위중설’ 등 각종 음모론이 돌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의 모습이 약 두 달 만에 처음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버크셔주 윈저성 인근에
영국 찰스 3세 국왕(75)이 암 진단 발표 후 첫 공식 언급을 내어 자신의 쾌유를 비는 응원에 감사를 나타냈다. 찰스 3세는 1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최근 며칠 동안 내가 받은 많은 응원과 안부 메시지에 진심 어린 감
[파이낸셜뉴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부국 브루나이에서 열흘 동안 초호화 왕실 결혼식이 열려 화제다. 11일(현지시간) 피블매거진, 보르네오 불레틴 등 외신에 따르면 브루나이 술탄의 넷째 아들인 ‘마틴 왕자’의 결혼식이
[파이낸셜뉴스] 영국 왕실 내부에서 해리 왕자 부부가 낳은 아기의 피부색을 걱정하는 등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리 왕자 부부와 가까워 '대변인'으로도 불리는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