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휴가 검색결과 총 1306

  • '담배타임' 15분 넘으면 연장 근무, 지각하면 연차 써야하는 회사
    '담배타임' 15분 넘으면 연장 근무, 지각하면 연차 써야하는 회사

    [파이낸셜뉴스] 최근 IT기업을 중심으로 이른바 '담배 타임'을 업무시간에서 제외하는 근무 규정이 도입되고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분 지각이면 1시간 연차... 임직원 반발에 10분까지 허용 한 게임회사는

    2024-05-09 09:30:56
  • "김 대리, 또 피우러 갔어?" 직장인들 '담배 타임'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 대리, 또 피우러 갔어?" 직장인들 '담배 타임'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흡연자들이 근무시간에 담배를 피우는 시간, 소위 ‘담배타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한 게임 업체에서 근무시간 중 흡연을 포함한 휴식 등을 비업무시간으로 분류하는 식으로 통제를 본격화한

    2024-04-30 21:12:55
  • 주4일제 도입하는 일본 지자체들
    주4일제 도입하는 일본 지자체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 일부 지자체에서 주4일 근무제를 속속 도입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급여 삭감 없이 주40 시간을 5일이 아닌 4일로 나누는 방식이다.  3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주4일제는 육아나

    2024-04-30 07:48:30
  • 중장기전략위 "커리어·출산율 반비례는 후진국 특징...일·가정 양립 이뤄야"
    중장기전략위 "커리어·출산율 반비례는 후진국 특징...일·가정 양립 이뤄야"

    [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 자문기구에서 일·가정 양립의 실현을 저출산 대응의 핵심 정책으로 꼽았다. 최근 저출산 기조의 원인 가운데 가족보다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는 경향성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력

    2024-04-29 14:53:30
  • "근로자의 날 일 합니다" 비정규직 60% '빨간 날' 유급휴가 못 써
    "근로자의 날 일 합니다" 비정규직 60% '빨간 날' 유급휴가 못 써

    [파이낸셜뉴스] 비정규직 10명 중 6명이 근로기준법으로 보장된 공휴일 유급휴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13일 전국 만 19세 이

    2024-04-28 17:28:46
  •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2200명에 휴가비 25만원 지원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2200명에 휴가비 25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휴가 사용이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도합 22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로 5년 차를 맞

    2024-04-23 10:30:36
  • 더민주연합 "尹, 의정갈등 해결 위해 李와 영수회담 개최해야"
    더민주연합 "尹, 의정갈등 해결 위해 李와 영수회담 개최해야"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의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수회담 개최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은

    2024-04-16 11:07:11
  • LG전자 임금협상 마무리… "5.2% 인상"

    LG전자가 올해 직원 임금을 평균 5.2% 인상한다. 직급별 초임도 100만원씩 상향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올해 임금임

    2024-04-09 18:17:54
  • LG전자 임금 평균 5.2% 인상... 신입 초임 5200만원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올해 직원 임금을 평균 5.2% 인상한다. 직급별 초임도 100만원씩 상향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임금·단체협약을

    2024-04-09 16:26:30
  • 공무원 육아시간, 5세 이하→8세‧초2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OBJECT0#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공무원 육아시간의 대상 자녀가 기존 5세 이하에서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까지 대폭 확대된다. 저연차 청년 공무원의 연가일수도 현재보다 최대

    2024-04-08 09: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