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 검색결과 총 99

  •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前 세무서장 1심서 징역 10개월 실형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前 세무서장 1심서 징역 10개월 실형

    [파이낸셜뉴스] 세무조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2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서장에게 징역

    2023-10-25 15:11:14
  • "檢 가석방 약속 안 지켜" 제보자X, 국가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檢 가석방 약속 안 지켜" 제보자X, 국가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채널A 사건' 관련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한 '제보자X' 지모씨가 검찰 수사에 도움을 줬음에도 가석방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2023-07-21 14:32:43
  • 檢, '윤석열 허위사실' 공표 혐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불기소
    檢, '윤석열 허위사실' 공표 혐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소 제기를 요구했지만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한 것이다. 서

    2022-09-08 17:05:48
  • 공수처, '선거법 위반' 박지원 기소 요구...'제보사주' 의혹은 무혐의
    공수처, '선거법 위반' 박지원 기소 요구...'제보사주' 의혹은 무혐의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에 기소를 요구했다. 이른바 '고발사주' 사건 과정에 박 전 국정원장이 개입했다는 의

    2022-06-13 16:37:09
  • 검찰, '뇌물수수' 윤우진 뇌물액수에 3억2900만원 추가
    검찰, '뇌물수수' 윤우진 뇌물액수에 3억2900만원 추가

    [파이낸셜뉴스] 세무업자와 육류도매업자로부터 세무업무 관련 편의 제공 대가로 2억여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액수에 3억2900만원을 추가하는 내용의 검찰 측 공소장 변경 신청이 받아들여졌다.&n

    2022-05-10 15:08:29
  • '로비 명목 6억 수수' 윤우진 측근사업가 1심서 징역 3년
    '로비 명목 6억 수수' 윤우진 측근사업가 1심서 징역 3년

    [파이낸셜뉴스] 각종 인허가 로비 명목으로 6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측근 사업가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6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22-04-06 16:12:23
  • 박범계, 검찰총장 지휘권한 복원 검토 중단…"오해 우려"
    박범계, 검찰총장 지휘권한 복원 검토 중단…"오해 우려"

    [파이낸셜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31일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된 이른바 '채널A 검언유착' 의혹 등에 대한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 복원을 검토했으나 결국 중단했다. 법무부는 이날 "박 장관은 전임 추미애 전 장관이 두

    2022-03-31 19:39:30
  • 검찰, '로비 명목 6억 수수' 윤우진 측근 사업가 징역 5년 구형
    검찰, '로비 명목 6억 수수' 윤우진 측근 사업가 징역 5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각종 인허가 로비 명목의 돈 6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측근 사업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18일 열린 사업가 최

    2022-03-18 11:38:05
  • '스폰서 의혹' 윤우진 前용산세무서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스폰서 의혹' 윤우진 前용산세무서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불법 브로커'로 활동하며 사업가들로부터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26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

    2022-01-26 11:43:17
  • '누나' '동생' 부르며 52차례 통화..이명수기자, 김건희와 어떤 인연?
    '누나' '동생' 부르며 52차례 통화..이명수기자, 김건희와 어떤 인연?

    [파이낸셜뉴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와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 간 통화 녹음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녹음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52차례 통화(총 7

    2022-01-17 08: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