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검색결과 총 9025

  • '빅5' 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정…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
    '빅5' 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정…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

    [파이낸셜뉴스]'빅5'로 불리는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 다섯 곳 소속 교수들이 모두 일주일에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의사가 참여하지 않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를 발족해 반쪽 특위라 비판을 받고 있다

    2024-04-26 12:40:57
  •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추가 압수수색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추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전공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당선인에 대해 26일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임 당선인의 휴대전화 등을

    2024-04-26 12:30:13
  •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사건처리, 지난해부터 빨라져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사건처리, 지난해부터 빨라져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지연이 심각했던 경찰의 평균 사건처리 속도가 지난해부터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수사권 조정 이전 수준으로 사건처리 속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병합·집중수사와

    2024-04-25 17:16:28
  • 청소년 도박 사범 1035명 검거…초등학생도 포함
    청소년 도박 사범 1035명 검거…초등학생도 포함

    [파이낸셜뉴스]경찰이 청소년 도박 사범 1035명을 검거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해 9월 25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청소년 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

    2024-04-25 10:48:37
  • 경찰대학 캠퍼스 관광코스 개발…아산시와 협력
    경찰대학 캠퍼스 관광코스 개발…아산시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경찰대학은 대학이 소재한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각 기관은 경찰대학 내부 견학프로그램과 아산시 관광홍보 협업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2024-04-24 14:58:47
  • K방산, 북한 해킹에 뚫렸다

    북한이 운영하는 해킹조직 3곳이 국내 방위산업체 10여곳의 자료를 빼내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은 북한의 3개 해킹조직(라자루스·안다리엘·김수키)이 국내 방산기술 정보를 빼내기 위해

    2024-04-23 18:31:22
  • 경찰, 대공수사 독립조직 '안보수사본부' 신설 검토
    경찰, 대공수사 독립조직 '안보수사본부' 신설 검토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대공수사를 전담하게 된 경찰이 독립 조직인 '안보수사본부'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안보수사본부 설립 근거로 활용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안보수사 역량 발전

    2024-04-23 16:16:47
  • K방산, 북한 해킹에 뚫렸다…피해업체 10여개
    K방산, 북한 해킹에 뚫렸다…피해업체 10여개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운영하는 해킹조직 3곳이 국내 방위산업체 10여곳의 자료를 빼내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은 북한의 3개 해킹조직(라자루스·안다리엘·김수키)이 국내 방산기술 정

    2024-04-23 11:05:30
  • 뺑뺑이 사망사고에 의대교수 사직 위기… 환자들은 두렵다

    #. 서울 강서구에 사는 이모씨(69)는 건강 검진 중 심장에 문제가 있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심장 스탠스 시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듣고 서울 강서구 한 대학병원에서 진행하기로 예약을 마쳤다. 의료파업으로 혹시나 예약도 못 잡지

    2024-04-22 18:18:34
  • 윤희근 경찰청장, '흉기 피습' 경찰관들 위문
    윤희근 경찰청장, '흉기 피습' 경찰관들 위문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광주 조선대병원 등을 찾아 '광주 흉기 난동'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을 위문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경감 등 3명은 지난 19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피

    2024-04-22 16: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