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범 검색결과 총 38

  • "하나님의 아이는 사고 파는게 아냐"..멜 깁슨 제작 '사운드 오브 프리덤'[이 영화]
    "하나님의 아이는 사고 파는게 아냐"..멜 깁슨 제작 '사운드 오브 프리덤'[이 영화]

    [파이낸셜뉴스]  앳된 여자 아이 ‘로시오’가 자신의 방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한다. 이어 멋지게 차려입은 한 미모의 여성이 그 집을 찾아 로시오의 아버지께 “스타가 될 재목”이라며 오디션을 보라고 한다. 마침 아이의

    2024-02-15 16:23:10
  • 한국, 2년 연속 '인신매매 2등급 국가'.. "범죄자 처벌 약해"
    한국, 2년 연속 '인신매매 2등급 국가'.. "범죄자 처벌 약해"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2등급 국가로 분류됐다. 지난해 20년만에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된 후 2년 연속이다. 북한은 3등급으로 분류되며 올해도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평가 받았다. 미국

    2023-06-16 06:44:05
  • 중 법원, 목에 쇠사슬 감아 감금한 인신매매범들에게 중형
    중 법원, 목에 쇠사슬 감아 감금한 인신매매범들에게 중형

    [파이낸셜뉴스]   중국 법원이 ‘작은 꽃’이라고 기록된 한 여성을 인신매매해 감금한 남성들에게 중형을 선고했다고 CNN이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이 여성이 목에 쇠사슬을 감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에

    2023-04-09 08:13:35
  • 이조로 변호사의 작품 속 법률산책 - ‘브로커’의 함정수사
    이조로 변호사의 작품 속 법률산책 - ‘브로커’의 함정수사

    영화 ‘브로커’는 일본의 유명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연출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주연인 송강호는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특이한

    2022-06-17 15:06:02
  • 인신매매범·부패정치인 재산관리한 '크레딧스위스'

    스위스계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CS)가 인신매매범부터 독재자, 부패인사, 경제제재 대상 개인들에 이르기까지 범죄자 상당수를 고객으로 은밀히 관리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간) CS가 그동안 범죄자들

    2022-02-21 17:51:25
  • "크레딧스위스, 전세계 3만명 범죄자와 연루"
    "크레딧스위스, 전세계 3만명 범죄자와 연루"

    [파이낸셜뉴스]   스위스계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CS)가 인신매매범부터 독재자, 부패인사, 경제제재 대상 개인들에 이르기까지 범죄자 상당수를 고객으로 은밀히 관리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

    2022-02-21 06:45:36
  • "흑인 딸 뒀다고 인신매매범?" 공항서 경찰에 둘러싸인 백인 엄마
    "흑인 딸 뒀다고 인신매매범?" 공항서 경찰에 둘러싸인 백인 엄마

    [파이낸셜뉴스] 이해는 되지만 섬세하게 대처했어야 했다. 미국에서 한 백인 여성이 흑인 딸과 비행기를 탔다가 ‘인신매매범’으로 몰린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졌다. 10일 외신 등에 따르면 매리 맥카시라는 이름의 여성은 남

    2021-11-10 05:12:47
  • 美, 19년 연속으로 北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 지정
    美, 19년 연속으로 北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 지정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 발표에서 북한을 19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공개한 '2021년 인신매매 실태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

    2021-07-02 08:34:23
  • 인권위, '인신매매 방지법'에 "그루밍 처벌 논의 필요"
    인권위, '인신매매 방지법'에 "그루밍 처벌 논의 필요"

    [파이낸셜뉴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국회에서 제정 논의 중인 '인신매매·착취방지와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안(인신매매 방지법)'에 대해 "'그루밍' 처벌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2021-03-09 11:44:58
  • 美 펜스 부통령 "합법 아니면 미국 오지 마라" 밀입국 무관용 재확인
    美 펜스 부통령 "합법 아니면 미국 오지 마라" 밀입국 무관용 재확인

    남미를 순방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으로 향하는 불법 이민자들에게 아예 미 국경을 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 CBS방송 등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26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중미 국가 국

    2018-06-27 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