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서울 종로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와 동시에 인천에서도 오는 12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그간 중단되거나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불과 5일 정도 남았다. 이맘 때면 연말을 어떻게 보낼까하는 고민이 항상 생긴다. 서울 종로에 나가서 타종하는 것을 보며 송구영신을 할 것인지 아니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조용히 한해를 보내야 할지 여간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불과 5일 정도 남았다. 이맘 때면 연말을 어떻게 보낼까하는 고민이 항상 생긴다. 서울 종로에 나가서 타종하는 것을 보며 송구영신을 할 것인지 아니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조용히 한해를 보내야 할지 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