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자국 선수에 계속 반칙을 범해 ‘팀킬 논란’을 빚고 있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또다시 레이스 도중 반칙을 저질렀다. 황대헌은 지난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5시즌 쇼트트랙
[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이 연이틀 황대헌(강원도청)의 반칙 탓에 빈손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쳤다. 쇼트트랙 팬들은 황대헌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18일(현지시각) 2024 국제빙상경기연
[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 선수가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중국 팬들에게 위협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안중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지난 9일 경기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트랜스폰더(기록측정기)를 착용하지 않아 실격 당했다. 11일 서울 목동 아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27·한국명 임효준)이 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뒤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린샤오쥔은 4일 중국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qu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계 중국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 대한 중국 내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려 성희롱 혐의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파이낸셜뉴스]린샤오쥔(전 임효준)이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한국 여성과 중국 여성 비교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임효준)은 지난 10일 저녁 웨이보를 통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자신의 복귀를 기다리라며 대한민국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부러워했다. 오늘 11일 임효준의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
[파이낸셜뉴스] 황대헌 선수의 금메달 소식으로 쇼트트랙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출신 선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10일 자신의 중국판 인스타
쇼트트랙 최강국 한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은 7일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서 어이없는 판정과 부상으로 노메달에 그쳤다. 여자 500m에 이어 잇따른 메달 채굴 실패로 당초 목표인 금메달 2개 획득에도 빨간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