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둑 검색결과 총 35

  • '금사빠' 자전거 도둑..골든리트리버에 홀려 도둑질 멈추고 "나도 사랑해" [영상]
    '금사빠' 자전거 도둑..골든리트리버에 홀려 도둑질 멈추고 "나도 사랑해" [영상]

    [파이낸셜뉴스]  차고에서 자전거를 훔쳐 달아나려는 도둑의 발을 돌려세우고도 놓쳐버린 골든리트리버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경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2023-08-08 08:59:39
  • 노원구청의 CCTV는 '도시안전의 파수꾼'
    노원구청의 CCTV는 '도시안전의 파수꾼'

    [파이낸셜뉴스]최근 노원구의 CCTV(폐쇄회로TV)가 취객을 노린 절도 현행범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18일 새벽 1시 25분께 상계동에서 발생했다. 관제요원이 범죄예방을 위해 CCTV 화상순찰을 진행하던 중 버스

    2020-07-30 11:13:42
  • ‘일하는 청소년’의 현실을 담다...‘자전거도둑헬멧을쓴소년’
    ‘일하는 청소년’의 현실을 담다...‘자전거도둑헬멧을쓴소년’

    [파이낸셜뉴스]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2019년 마지막 청소년극으로 박완서 소설 원작 ‘자전거도둑헬멧을쓴소년’을 선보인다. 원작 소설 ‘자전거 도둑’은 70년대 빠르게 근대화된 우리 사회에서 물질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

    2019-11-08 09:29:21
  • ‘한 학기 한 권 읽기’ 영향, 어린이·청소년 문학 인기
    ‘한 학기 한 권 읽기’ 영향, 어린이·청소년 문학 인기

    [파이낸셜뉴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매 학기마다 국어 시간에 한 권의 책을 읽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이 초중고 교과과정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면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 도서를 찾는 독자들이 증가했다.

    2019-09-03 11:08:40
  • [yes+ Health] '소리 없는 도둑' 골다공증.. 10~20대부터 챙겨야
    [yes+ Health] '소리 없는 도둑' 골다공증.. 10~20대부터 챙겨야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소리 없는 도둑'이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문제는 약해진 뼈로 인해 어느 순간 골절이 된다는 것이다. 정호연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2일 "골다공증은 노인인구가 증가하

    2018-02-22 20:19:53
  • 가게 털려 들어갔더니 주짓수 체육관... 어설픈 강도의 최후는?
    가게 털려 들어갔더니 주짓수 체육관... 어설픈 강도의 최후는?

    한 강도가 한 체육관을 털러 침입했다가 수련 중인 남성을 보고 도망치는 웃지 못할 일이 브라질에서 일어났다. 라틴아메리카 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강도가 한 체육관에 침입해 물건을 강탈하려다 수련 중인 남성에게 쫓기는

    2017-10-08 12:51:15
  • 자전거보관대 털어간 50대 '자전거 도둑'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자전거보관대 등 길가에 있는 자전거를 수차례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로 이모씨(55)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과 경기 안양 등지에서 7차례에

    2016-06-24 09:43:59
  • 영원히 날아가 사라진 전설의 헤비급 챔피언 알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구호와 복싱 스타일로 유명했던 전설의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미국의 무하마드 알리가 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알리의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사망 사실을 발표했다.

    2016-06-04 16:43:33
  • 잠금잠치 부수고 500만원치 자전거 팔아넘긴 50대 남성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쇠막대기를 이용해 잠금잠치를 부수고 3월부터 자전거 13대(500만원 상당)를 훔쳐 청계천 일대 중고 잡화상에 팔아넘긴 혐의(상습절도)로 최모씨(56)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도둑질한 물건인 줄

    2016-05-27 08:18:41
  •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112순찰차 피하려다 잇따라 쇠고랑

    '치안 첨병' 역할을 하는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예리한 '매'의 눈으로 범죄 피의자를 잇따라 검거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 광희지구대 이모 순경(30)은 지난달 5일 새벽 4시께 관내 중고품

    2016-03-04 18: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