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공의에 이어 전국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이 현실화하면서 의료 현장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직한 전공의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의료계에 따르면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파이낸셜뉴스] 새로 나온 최신 장난감부터 아기침대, 분유 제조기, 카시트 같은 육아용품 등을 서울 자치구의 장난감도서관에서 직접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동작구 소재 서울장난감도서관의
[파이낸셜뉴스] SSG닷컴이 오는 26일까지 1주일간 'SSG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소설(11월 22일)과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11월 24일)를 맞아 다양한 카테고리의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국내 물가는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이상저온 등으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하락 속도가 더 완만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파이낸셜뉴스] 분유를 고의로 주지 않는 등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지난 12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파이낸셜뉴스]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친모가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아들의 ‘연명치료 중단’을 결정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친모 A씨
[파이낸셜뉴스]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19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파이낸셜뉴스 오산=장충식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민선7기 일시 중단됐던 출산장려금 지급을 다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산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첫째 아이 20만원, 둘째 아이 50만원, 셋째 아이 30
[파이낸셜뉴스]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굶기는 등 수개월간 방치해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친모는 아이가 위급한 상황임에도 먹이던 분유를 중고거래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해경이 기상 악화로 제주 마라도에 고립된 아기를 위해 긴급 분유 수송 작전을 펼쳤다. 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시 5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로부터 기상 악화로 인해 생후 4개월 아기에게 먹일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