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검색결과 총 108109

  • 여자다울 필요 있나… 차별 만연한 세상에 태클 걸 용기 [내책 톺아보기]
    여자다울 필요 있나… 차별 만연한 세상에 태클 걸 용기 [내책 톺아보기]

    "우리가 분열하는 이유는 생각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그 차이를 깨닫고, 받아들이고, 축하하지 못하는 무능함 때문이다."(미국 시인 오드리 로드)  감정이라는 것은 피곤하다. 무언가가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2024-05-02 18:11:15
  • 미국인 10명 중 8명 "중국 비호감"

    【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이 중국에 호의적이지 않았으며, 나이가 많을 수록 중국에 대해 적대적이고 경계심이 높았다. 또 갈수록 더 많은 미국인들이 중국을 적으로 여기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사우스차이

    2024-05-02 18:09:04
  • 네타냐후 만난 블링컨… 라파 지상전 입장차만 재확인
    네타냐후 만난 블링컨… 라파 지상전 입장차만 재확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진격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을 찾았지만 입장차만 다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매튜 밀러 미 국무부

    2024-05-02 18:08:55
  • 미국인 10명 중 8명 중국 좋아하지 않아
    미국인 10명 중 8명 중국 좋아하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이 중국에 호의적이지 않았으며, 나이가 많을 수록 중국에 대해 적대적이고 경계심이 높았다. 또 갈수록 더 많은 미국인들이 중국을 적으로 여기게 된 것으로 나

    2024-05-02 15:18:38
  • [내책 톺아보기] 번역가 김지유가 소개하는 '온 세상이 우리를 공주 취급해'
    [내책 톺아보기] 번역가 김지유가 소개하는 '온 세상이 우리를 공주 취급해'

    "우리가 분열하는 이유는 생각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그 차이를 깨닫고, 받아들이고, 축하하지 못하는 무능함 때문이다."(미국 시인 오드리 로드) 감정이라는 것은 피곤하다. 무언가가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피

    2024-05-02 11:36:09
  •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호주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강화를 위해 호주 멜버른에서 1일(현지시간)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태열

    2024-05-02 10:40:00
  • "1사1촌 농촌마을 찾아 21년째 일손돕기"
    "1사1촌 농촌마을 찾아 21년째 일손돕기"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및 의료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2024-05-02 08:50:55
  • 헬스복 입고 SNS에 사진 올린 20대 여성..징역 11년 선고한 사우디 법원
    헬스복 입고 SNS에 사진 올린 20대 여성..징역 11년 선고한 사우디 법원

    [파이낸셜뉴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성 권리를 주장하던 여성이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 2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 법원은 마나헬 알 오타이비(29)에게 지난달 30일 ‘테러

    2024-05-02 08:22:23
  • "한동훈 딸, 조민과 달라..실제로 공부 잘한다" 걱정 없다는 진중권
    "한동훈 딸, 조민과 달라..실제로 공부 잘한다" 걱정 없다는 진중권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을 비교하며 “한 전 위원장 딸은 실제 공부를 잘하고 뛰어나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난달

    2024-05-02 05:44:33
  • "나도 유튜브나 할걸'…충주맨 특진 질투한 동료들
    "나도 유튜브나 할걸'…충주맨 특진 질투한 동료들

    [파이낸셜뉴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초고속 승진으로 일부 동료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공개된 '아침 먹고 가 2 EP.13'에는 김선태 주무관이 출연했다.

    2024-05-01 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