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육성 프로젝트'에 전남지역 7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황기를 맞은 국내 전력기기 업계가 향후 3년 치 이상의 두둑한 일감을 확보했다. 국내 전력기기 '빅3'의 수주잔고는 1년 새 35% 증가한 13조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황기를 맞은 국내 전력기기 업계가 향후 3년 치 이상의 두둑한 일감을 확보했다. 국내 전력기기 '빅3'의 수주잔고는 1년 새 35% 증가한 13조원을 훌쩍 넘긴 것으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할 때 추정공사비를 직접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든 '셀프 견적 프로그램'이 2024년 기
[파이낸셜뉴스] 관리사무소 직원과 마찰을 빚은 입주민이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차량을 세워 두고 사라지는 일이 또 일어났다. 9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7일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이날
[파이낸셜뉴스] 월요일 출근시간대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에 입주민이 차를 세워두고 자리를 비워 다른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29일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입주민
[파이낸셜뉴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9분경 서울 송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성탄절 이브날 세종시 목욕탕에서 입욕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 결과가 나왔다. 원인은 수중안마기 모터의 누전 때문이었다. 사건은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5시37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한 목욕탕에서 일어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uo
[파이낸셜뉴스] 주차 자리를 두 칸이나 차지한 빌런이 등장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11일 파이낸셜뉴스에 주차 빌런 사진을 제보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 자리를 두 칸이나 차지한 고급 차량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