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속버스 이용객이 옆자리 승객에게 예약한 창가 자리를 비켜줬음에도 불구, 오히려 기분 나쁜 대우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기 엄마한테 고속
[파이낸셜뉴스] 만원 버스에서 5살 아이를 무릎에 앉히지 않고 좌석을 차지하고 있다며 다른 승객에게 비난을 받았다는 엄마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에서 아이 자리 안 내어준 게 그렇게 큰 죄
[파이낸셜뉴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 ‘화정DI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할리스 ‘화정DI점’은 화정중앙공원을 중심으로 한 화정동 최대 상업지구 인근에
[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가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들과 들러보면 좋을 특별한 ‘뷰 맛집’ 매장 지도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공개한 지도는 유명 여행지에 인접한 매장뿐 아니라 특별함을 갖춰 그 자체로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대형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창가 좌석 우선 탑승제' 시행을 예고했다. 유나이티드항공 측의 이 같은 결정은 이용객 급증 시기를 앞두고 탑승 시간 단축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
[파이낸셜뉴스] 지역 맘 카페에 올라온 한 여행 후기 글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때문인데 비행기 창문에 아이가 스티커를 여러 장 붙여 놓은 모습을 담았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파이낸셜뉴스] 장거리 비행을 이용할 시 기내식을 건너뛰는 게 좋다고 당부한 한 승무원의 조언이 화제다. 최근 미국 CNN 등 외신은 25년 차 영국 승무원 크리스 메이저의 장거리 비행 주의사항에 대해 보도했다. 크리스 메이저는 장
CJ대한통운이 일하는 방식 바꾸기에 나서고 있다. 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종로 타워8빌딩에 입주하면서 스마트 오피스 체계 구축과 자유좌석제를 도입했다. 업무용 노트북과 전화기 모두 무선연결 기반으로 만들었고, 종이 없애기를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이 일하는 방식 바꾸기에 나서고 있다. 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종로 타워8빌딩에 입주하면서 스마트 오피스 체계 구축과 자유좌석제를 도입했다. 업무용 노트북과 전화기 모두 무선연결 기반으로 만
[파이낸셜뉴스] 신라호텔의 애플망고 빙수는 MZ세대의 '스몰 럭셔리'로 인식되고 있을만큼 인기가 많다. 현재 신라호텔의 1층 라운지 ‘더 라이브러리'는 커피와 디저트류, 빙수를 판매하면서 와인바로의 변신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