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정주인구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추진 등 촘촘한 다문화복지 실현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에 나선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다문화가정
[파이낸셜뉴스] 캄보디아 공항에서 한인 2명이 한국으로 마약을 운반하려다가 현지 당국에 붙잡혔다. 이들은 허리에 마약을 두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프놈펜
[파이낸셜뉴스] 외교부는 28일 미얀마·라오스·태국 접경지역인 골든트라이앵글과 캄보디아 등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우리 국민에 불법행위를 강요하는 취업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접수
[파이낸셜뉴스]DG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와 사단법인 피아비한캄사랑과 ‘DGB글로벌캠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출정식을 열고 캄보디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16일 D
[편집자주]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등 어느 것 하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갈수록 팍팍해지는 서민의 삶,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살펴봐야 할까요. 파이낸셜뉴스는 신년 기획으로 일상 뒷편에 숨
[파이낸셜뉴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현대판 노예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사람들의 돈을 가로채는 중국 범죄 조직의 사기 실태를 CNN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서 만난 젊은 여
[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4일 캄보디아에서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주간 '유엔-한국-캄보디아 삼각협력(TPP) 공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유엔 TPP 프로그램과 연계해 동남아시아
[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1230명으로부터 총 923억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의 부총책을 2일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제송환 된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연애매체가 방탄소년단 지민의 사진을 잘못 사용했다 팬들의 뭇매를 맞았다. 세계적인 그룹 멤버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데다 원래 해당 기사의 주인공이 아티스트 출신 '여배우' 박지민이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배우 박지민을 소개하면서 BTS 지민(본명 박지민)의 사진을 잘못 올려 팬들에 뭇매를 맞았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프랑스 세자르 아카데미가 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