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미들턴 검색결과 총 143

  • 英 왕세자빈, 시아버지 이어 암 판정
    英 왕세자빈, 시아버지 이어 암 판정

    [파이낸셜뉴스]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왕세자빈은 이날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

    2024-03-23 13:10:31
  • 긴 생머리 날리며 '활짝' 웃는 왕세자빈..'건강 이상설' 일축
    긴 생머리 날리며 '활짝' 웃는 왕세자빈..'건강 이상설' 일축

    [파이낸셜뉴스] 복부 수술 이후 두 달 동안 종적을 감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남편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현지시간) 케이트 왕

    2024-03-19 14:11:58
  • "윌리엄 왕세자, 절친 부인과 불륜".. 英왕실, 발칵 뒤집혔다
    "윌리엄 왕세자, 절친 부인과 불륜".. 英왕실, 발칵 뒤집혔다

    [파이낸셜뉴스]  영국 왕실이 또다시 불륜설로 화두에 올랐다. 이번엔 찰스 3세 아들인 윌리엄 왕세자가 그 주인공이다. 19일 오쎈에 따르면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콜몬델리의 후작 부인인 로즈 핸버리와 불륜설에

    2024-03-19 14:05:48
  • "내가 편집했다"..英왕세자빈, 가족사진 조작 "직접 했다" 사과
    "내가 편집했다"..英왕세자빈, 가족사진 조작 "직접 했다" 사과

    [파이낸셜뉴스]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공개한 사진을 둘러싼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켄싱턴궁은 11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왕세

    2024-03-11 22:45:58
  • 왕세자빈 근황 사진까지 '조작설' 떴다.."왼손 정렬 모순"
    왕세자빈 근황 사진까지 '조작설' 떴다.."왼손 정렬 모순"

    [파이낸셜뉴스]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근황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이마저도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이날 앞

    2024-03-11 10:04:08
  • '사별설'까지 나왔다..왕세자빈,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사별설'까지 나왔다..왕세자빈,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 수술 후 두 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두 달 만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왕세자빈은 10일(현지시간) 윌리엄 왕세자 부부의 엑스(X·옛

    2024-03-11 08:49:25
  • 사라진 英왕세자비, 두달만에 첫 목격.."사람이 아니다" 반응 나온 이유
    사라진 英왕세자비, 두달만에 첫 목격.."사람이 아니다" 반응 나온 이유

    [파이낸셜뉴스] ‘혼수상태설’ ‘건강 위중설’ 등 각종 음모론이 돌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의 모습이 약 두 달 만에 처음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버크셔주 윈저성 인근에

    2024-03-05 16:16:39
  • 팔로워 250만 '훈남 왕자' 열흘간 초호화 결혼식한다..신부는 누구?
    팔로워 250만 '훈남 왕자' 열흘간 초호화 결혼식한다..신부는 누구?

    [파이낸셜뉴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부국 브루나이에서 열흘 동안 초호화 왕실 결혼식이 열려 화제다. 11일(현지시간) 피블매거진, 보르네오 불레틴 등 외신에 따르면 브루나이 술탄의 넷째 아들인 ‘마틴 왕자’의 결혼식이

    2024-01-11 20:02:09
  • 부부의날 기념하며 마시기 좋은 와인은
    부부의날 기념하며 마시기 좋은 와인은

    [파이낸셜뉴스]   레뱅이 부부의 날을 기념하며 마시기 좋은 와인을 추천했다. 19일 레뱅 관계자는 "배우자에게 선물을 주거나 부부가 함께 와인을 마시며 사랑과 화합을 기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특별한 의미

    2023-05-19 20:07:02
  • 65년 만에 왕관 쓴 찰스3세… 불신·분열 극복 과제 안았다 [英 국왕 찰스3세 대관식]
    65년 만에 왕관 쓴 찰스3세… 불신·분열 극복 과제 안았다 [英 국왕 찰스3세 대관식]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왕위 계승을 기다렸던 찰스 3세가 6일(현지시간) 마침내 대관식을 치르고 영국 윈저왕조의 5대 왕에 오르는 절차를 마쳤다. 65년을 기다렸던 찰스 3세는 즉위하자마자 군주제 반대 여론, 왕실의 불화, 영국 연

    2023-05-07 18:3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