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컨텐츠 검색결과 총 92

  •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檢 출석..."김여사, 대통령 권한 사유화"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檢 출석..."김여사, 대통령 권한 사유화"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출석했다. 최 목사는 "이 사건의 본질은 김 여사가 대통령 권한을 이용하고 사유화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서

    2024-05-13 10:07:57
  • 검찰, 김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오늘 소환
    검찰, 김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오늘 소환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출석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13일 오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주거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2024-05-13 07:49:30
  • '명품백 수수' 들여다보는 檢, 대면조사 가능할까
    '명품백 수수' 들여다보는 檢, 대면조사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서면서 김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가 가능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일

    2024-05-10 14:16:00
  •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과 불가" 간접적 목소리..與 '몰카 범죄' 인권위에 진정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과 불가" 간접적 목소리..與 '몰카 범죄' 인권위에 진정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명품 디올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주변에 밝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불법 촬영에 따른 인권 침해’ 사건으로 조사해

    2024-01-23 09:39:02
  • "10년은 젊어 보여" 김건희 여사 외모에 英 언론 깜짝
    "10년은 젊어 보여" 김건희 여사 외모에 英 언론 깜짝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윤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전 대표가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현지 일부 언론이 "일부 영국인들이 김 전 대표의 나이가 51세라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며

    2023-11-22 16:27:55
  • 金 주식파킹·柳 블랙리스트 의혹… 野 공격하고 與 막고
    金 주식파킹·柳 블랙리스트 의혹… 野 공격하고 與 막고

    여야는 5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상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과거 의혹과 업무 적격성을 두고 강하게 맞붙었다. 5일 우여곡절 끝에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여야의 거센 신경전으로 얼룩

    2023-10-05 18:26:48
  • 김행 '김건희 친분설', 유인촌 '블랙리스트' 두고 여야 치열한 공방전
    김행 '김건희 친분설', 유인촌 '블랙리스트' 두고 여야 치열한 공방전

    [파이낸셜뉴스] 여야는 3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과거 의혹과 업무 적격성을 두고 강하게 맞붙었다. 5일 우여곡절 끝에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여야의 거센

    2023-10-05 16:20:20
  • 김행 "위키트리 적자라 시누이가 주식 떠안았다"
    김행 "위키트리 적자라 시누이가 주식 떠안았다"

    [파이낸셜뉴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그동안 위키트리가 "자신과 무관한 회사가 됐다"고 해명해왔다. 

    2023-09-18 11:11:43
  • 'K컬처 영업사원' 자처한 김건희 여사 "문화외교 조력에 충실할 것"
    'K컬처 영업사원' 자처한 김건희 여사 "문화외교 조력에 충실할 것"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우리 문화를 알리는 K-컬처 영업사원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문화외교에서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조력자(facilitator)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밝

    2023-06-27 10:46:49
  • '쌍특검' 패스트트랙 태우는 野, 간호법 거부권 꺼낸 與
    '쌍특검' 패스트트랙 태우는 野, 간호법 거부권 꺼낸 與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50억 클럽·김건희' 양 특검 법안을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직회부된 간호법 제정안의 원안 통과를 주장하고 '노란봉투법' 본회

    2023-04-25 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