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한미군으로 근무 중인 하사관이 러시아에서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고 미국 국방부가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 중인 주한미군 하
[파이낸셜뉴스] 스리랑카 의료진이 세계 최대 크기와 무게의 신장결석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뉴스퍼스트 등 스리랑카 매체와 외신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스리랑카 군의관들은 콜
[파이낸셜뉴스] 병사 월급이 병장 기준으로 올해 100만원까지 대폭 오른 가운데, 한 하사가 새해 들어 월급이 올랐음에도 170만원에 못 미치는 금액을 실 수령하고 있다며 “기본급만으로는 살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7일부터 3주간 민간인 통제구역 내 문화예술공간 캠프그리브스를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를 타고 방문 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 오는 12월 3일까지
[파이낸셜뉴스] 1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법원에서 침공 러시아 군인에 대한 첫 전쟁범죄 혐의 재판서 피고인이 유죄를 인정했다. 이날 솔로미안노스키 지법서 러시아군 하사관 바딤 시시마린(21)은 비무장한 62세의 우크
[파이낸셜뉴스] 지프가 컬러 에디션 모델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지는 미군에서 '하사관'을 뜻하는 서전트의 줄임 말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진한 초록색의 스페셜 바디 컬러가 특징인 지프의
[파이낸셜뉴스] 군검찰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부사관의 성추행 피해 신고를 회유하는 등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검찰단은 전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양희은이 부른 '늙은 군인의 노래'의 앞 소절이다. 1970~1980년대 대학가 시위 현장에서도 애창됐던 이 노래의 원조 가수는 김민기였다.
[파이낸셜뉴스] 지프가 사지 그린(Sarge Green)의 스페셜 바디 컬러를 가진 '올 뉴 랭글러 사지 에디션(All New Wrangler Sarge Edition)'을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의 시초인 윌리
[파이낸셜뉴스] 태국 북동부의 쇼핑몰에서 현역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쳤다. 현장에 있던 한국인 8명은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알려졌으나 범인은 여전히 경찰과 대치중이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