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자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교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학부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강부
[파이낸셜뉴스] 지인들에게 투자 명목으로 155억원을 가로챈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가로챈 돈으로 백화점에서 수십억원을 쓰며 호화생활을 즐긴 것으로 파악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
[파이낸셜뉴스] 자녀를 프로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학부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학 축구부 감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이민지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
고(故) 이선균씨 사건과 관련해 이씨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대화가 그대로 공개되는 등 '사적 제재'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한 유튜버는 이씨를 공갈협박한 용의자로 수사를 받아온 P씨의 얼굴과 이름도 공개했다. 또 다른 유튜버는
[파이낸셜뉴스] 고(故) 이선균씨 사건과 관련해 이씨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대화가 그대로 공개되는 등 '사적 제재'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한 유튜버는 이씨를 공갈협박한 용의자로 수사를 받아온 P씨의 얼굴과
[파이낸셜뉴스]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자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교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학부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
[파이낸셜뉴스] 교원단체가 수업 중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교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부모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피해 교사는 사건 이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
[파이낸셜뉴스] 수업 중인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들어가 교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학부모에게 실형을 구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4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
#1. 사설구급차 운전기사 A씨는 지난 2018년 3월 한 연예인 소속사 임원 연락을 받고 해당 연예인을 태워 행사장에 내려줬다. 인천지법은 이 연예인을 불법으로 태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
[파이낸셜뉴스] 학원비를 환불해 주지 않는다며 임신 중인 학원 원장의 배를 걷어찬 학부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6단독 정승화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