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남자친구 집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전북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30분께 군산 임피
[파이낸셜뉴스] 아내가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유 투입구에 불을 붙인 남편이 방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남성이 아파트에 불을 저지를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니라 아내에게 겁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보인
[파이낸셜뉴스] 부부싸움을 한 뒤 아들 집으로 피한 아내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현관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22형사부 오상용 부장판사는 현주
[파이낸셜뉴스] 집 방바닥에 대변을 보고 이를 질책하는 아내를 폭행한 데 이어 장모집에 불까지 지르려 한 70대 남편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특수상해 혐
▲정병기씨 별세·황양임씨 상부·정일옥 일성(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원장) 현주씨 부친상·권홍우씨(한국항공우주협회 상임고문·전 서울경제 논설실장) 빙부상·윤균상씨(배우) 외
▲ 장석환씨(아산나눔재단 이사장) 별세· 민희경씨(CJ제일제당 부사장) 상부· 장필호 현주씨 부친상· 장대환 유환 영은씨 형제상=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000
▲ 정병기씨 별세· 황양임씨 상부· 정일옥 일성(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원장) 현주씨 부친상· 권홍우씨(한국항공우주협회 상임고문·전 서울경제 논설실장) 빙부상· 윤균상씨
지난 주말 강남역에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걷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거주하는 것은 아닐 테지만 모여든 사람들을 고려한 문제 발생의 대비책은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조사 시점에 개인이 위치한 지역
[파이낸셜뉴스] 퇴원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실 침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강두례)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파이낸셜뉴스] 공천 결과에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정원 부장판사)은 6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