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주니어 검색결과 총 14

  • '갈 곳 없는' 호날두, 레알에 "훈련 시설 이용하게 해 달라"
    '갈 곳 없는' 호날두, 레알에 "훈련 시설 이용하게 해 달라"

    [파이낸셜뉴스]  무소속 신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 훈련 시설 이용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BBC 등은 15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월드컵

    2022-12-16 13:29:46
  • "콜라 마셔 짜증 난다" 호날두, 11살 아들 학대 논란
    "콜라 마셔 짜증 난다" 호날두, 11살 아들 학대 논란

    [파이낸셜뉴스]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양육 방식이 '아동 학대'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호날두가 자신의 이름을 딴 12세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

    2022-12-05 22:35:06
  • 호날두 27억짜리 차가 담벼락에 '쾅'..그 차 속에는 호날두가 없었다
    호날두 27억짜리 차가 담벼락에 '쾅'..그 차 속에는 호날두가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27억원짜리 슈퍼카가 스페인 휴양지의 한 시골 주택 벽을 받아 박살났다. 운전자는 호날두의 경호원 중 한 명으로 다행이 부상을

    2022-06-21 07:55:39
  • [월드컵] 숫자로 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월드컵] 숫자로 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 0시(한국시간)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러시아는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홈 팬들 앞에서 5-0

    2018-06-15 14:55:08
  • 유모차 끄는 '축구황제 호날두'의 육아일기
    유모차 끄는 '축구황제 호날두'의 육아일기

    '오빠'가 '아빠'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각)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 나들이에 나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2018-03-30 09:35:43
  • 출산 한 달 만에 완벽히 돌아온 비결
    출산 한 달 만에 완벽히 돌아온 비결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출산 한 달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모았다. 호날두는 최근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수상 영애를 안았다. 발롱도르

    2017-12-16 14:04:58
  • 벌써 네 아이 아빠된 축구스타 근황
    벌써 네 아이 아빠된 축구스타 근황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3)가 17일(현지시간)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와 조지나 그리고 큰 아들이 호날두 주니어(7)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미소

    2017-10-25 09:06:29
  • 페이스북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 얼음물 샤워 동영상 240만건 돌파
    페이스북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 얼음물 샤워 동영상 240만건 돌파

    페이스북은 기부 이벤트 '아이스 버킷 챌린지 (Ice Bucket Challenge)'와 관련된 페이스북 동영상 수가 총 240만개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수치는 지난 6월1일부터 이달 17일 사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

    2014-08-19 13:33:13
  • ‘발롱도르’ 호날두, 연인 이리나 샤크·아들 주니어와 기쁨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2013 FIFA 발롱도르 수상의 기쁨을 연인 이리나 샤크, 아들 호날두 주니어, 어머니 돌로레스, 두 누나 엘마와 카티아 등과 함께 했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

    2014-01-14 07:03:02
  • 손흥민 등번호 7번.. 레버쿠젠 팀내 위상 입증
    손흥민 등번호 7번.. 레버쿠젠 팀내 위상 입증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긴 손흥민(21)이 다음 시즌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다음 시즌부터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7번은 이전까지

    2013-06-18 14: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