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남 거제 전 여자친구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은 "가해자 부모와 대화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딸이 다쳐서 드러누웠는데도 (가해자 부모는) 남일 대하듯 했다&quo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7세 딸을 성추행한 80대 노인이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났다며 피해 어머니가 도움을 호소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7살 여자아이가 80살 넘은 노인에게 성추행당했습니다'라
[파이낸셜뉴스]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다가 출동한 경찰을 위협까지 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7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일
[파이낸셜뉴스] 아프리카의 나미비아를 대표하는 유명 사막 관광지에서 나체로 사막을 활보한 관광객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당국은 법적 처벌을 언급했다. 3일 BBC,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나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국에서 논란이 된 ‘성인 페스티벌’(2024 KFX The Fashion) 주최사 플레이조커의 이희태 대표는 영국 BBC에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불법적인 일은 하지 않았는데 범죄자
[파이낸셜뉴스] ‘조이(Zoe)’라는 이름의 영국인 여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북한에서의 일상 게시물을 다수 올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북한 당국이 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고용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여성의 어머니가 "가해자는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에서는 가해 남성의 신상이 확산하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 가상화폐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IT 기업들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일대를 활보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엑스(옛 트위터)에는 지난달 30일부터 ‘부테린’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판교의 한 카
캔디샵(Candy Shop)이 ’그랜드 오픈‘을 선언했다. 캔디샵(소람, 유이나, 수이, 사랑)은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Hashtag#’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이날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대낮에 바지를 벗고 반라 상태로 거리를 활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50대)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