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차 투자 활성화 대책으로 용산 개발 꿈틀, 최대 수혜지역 어디?
▲삼성물산의 ‘래미안 용산 SI’ 조감도용산 미군기지 이전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 일대 재개발·재건축 지역이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미군기지 이전부지 개발은 그 동안 지지부진 했다. 하지만 정부의 7차 투자활성화 대책에 따라 조기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용산일대 개발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지난 1월 18일 정부가 내놓은 '제 7차 투자활성화 대책'에 따르면 2016년까지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게 되는 서울 용산 주한민군 기지를 부지별 용적률을 탄력 적용, 조기착공을 유도하기 위해 용적률 800% 이상 고밀도로 개발된다.미군기지 이전부지는 올 하반기부터 유엔사 부지를 시작으로 캠프킴부지, 수송부부지가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유엔사 부지엔 20층 높이의 업무 빌딩이 들어서며, 캠프킴 부지는 2017년까지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 용적률이 800%이상 적용돼 지상 50층 이상 건물 8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에 따라 이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주상복합)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 중인 '래미안 용산 SI'도 대표적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다.'래미안 용산 SI'는 삼성물산이 처음으로 '래미안' 브랜드로 선보이는 오피스텔로 전체 지하 9층~지상 40층 가운데 지상 5~9층까지 배치된다. 전용면적 42~84㎡, 총 782실 중 597실이 일반에 공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용산역 전면3구역은 미군기지 이전부지와 2km 내로 위치해 있는데다가 용산미군기지 이전 후 그 자리에 243㎡의 용산민족공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대규모 공원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아모레퍼시픽 본사착공, 태평양 신사옥 건립, 국내 최대 호텔과 의료복합 단지 건설 등의 각종 개발 호재도 가시화되고 있다.'래미안 용산 SI'는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 접해 있는데다 신분당선 '용산~강남'구간 개통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특히, 단지의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역세권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동차 이용 시에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 백화점 및 이마트 등 쇼핑인프라가 풍부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CGV 등 문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래미안 용산 SI'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451-3369]부동산 전문가는 "미군기지 이전부지의 조기개발로 주변 재건축∙재개발 물량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미군지기 개발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용산에 투자를 고려한다면 단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