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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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붕괴" 남편과 다퉜다...9억 옆집, 눈떠보니 64% 폭등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1년 기준으로 지역별로 단지별 상승률 상위 10곳을 공개하고 있다. 3.3㎡당 시세 기준이다. 상승률은 7월 6일 기준으로 1년이다. 통계를 보면 전국서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분당 '한솔마을4단지'로 64%에 이른다. 서울 등 수도권의 경우 정비사업 단지가 상승률 상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지방은 저가 아파트가 제법 눈에 띈 것이 특징이다. 서

"집 3채, 잠이 안 온다" 악몽되나...50대 대기업 김 부장, 자산 보니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소유 주택을 분석한 연구자료가 나와 주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작성한 '다주택자의 주택 소유 특성에 관한 연구'가 그것이다. 다주택자들이 소유한 주택을 보면 지방과 비아파트 비중이 높다는 것이 골자다. 연구자료는 정부의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해 작성됐다. 주택소유통계는 개인(법인·외국인·공공 소유 제외)이 소유한 주택만 대상�

30대 영끌

30대 영끌 "단 1년만에 3억 벌었습니다"...7억 집값이 벌써, 섬뜩한 수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상징인 '9억원 이하'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억원 이하 비중은 지난 2025년 1월 말 41.3%로 10채 중 4채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말에는 39.8%로 소폭 감소했으나 올 6월 말 기준으로는 31.9%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6억원 이하는 아예 씨가 마르고 있다. 평균 매매가 기준으로 이제 서울에서 5억원대

멀어진 3기 신도시 입성 꿈… 청약저축 3천만원 넘어야 '안정권'

멀어진 3기 신도시 입성 꿈… 청약저축 3천만원 넘어야 '안정권'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을 분양받으려면 전용 84㎡의 경우 청약저축 납입액이 3000만원은 넘어야 그나마 안정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때 인정되는 통장 납입액 한도를 월 10만원(2024년 11월부터는 25만원으로 상향)으로 산정하면 25년간 매달 부어야 하는 셈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반공급을 진행한 고양 창릉(1곳), 남양주 왕숙(2곳) 등 3개 단지의 청약통장 납입액 �

"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2조4000억원이 서울 주택시장에 유입됐다.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배가량 상승했다.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총 거래된 서울 주택은 36조원이다. 갭투자가 봉쇄되고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

"동탄만 22억, 우리도 21억 넘었다"...사상 첫 수치 나온 '이곳'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아파트 시장에서 '20억 클럽' 가입은 의미가 크다. 분양·입주권까지 포함해도 지난해까지 20억원을 넘어서 거래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20억 클럽 실거래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첫 20억 거래 나온 노원구...신축이 주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노원구 아파트 20억원 이상

18억 뚫었는데...

18억 뚫었는데..."한국 보유세 낮다" 더 센 놈 온다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흘렀다. 그간 주담대 한도를 묶은 '6·27 대책'부터 삼중규제지역 확대 등 굵직한 대책만 6차례 발표됐다. 그렇다면 정부 공식 통계인 한국부동산원과 민간통계인 KB부동산이 전하는 1년 집값 성적표는 어떨까. 주간 통계를 활용해 지난 2025년 6월 2일부터 2026년 6월 1일까지 분석해 봤다. 서울, 부동산원 10%·KB부동산 14% KB부동

"빈 상가 넘치는데 살 집은 부족"… 29개 용도에 묶인 건축물

건축물 용도변경 유연화를 위해서는 용도분류의 '정기갱신제' 및 '노후용도 일몰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주택 공급 카드로 추진 중인 상가·오피스·지식산업센터 등의 주거용 전환은 일회성이다. 주거·비주거 공간의 공급과 수요 미스매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개선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9�

'오래 살라' 약속한 집주인의 변심...'1억2000만원 어디서 구하나' 한숨

'오래 살라' 약속한 집주인의 변심...'1억2000만원 어디서 구하나' 한숨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특징은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갱신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셋값은 계속 오르면서 신규와 갱신 계약 간의 전세가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 줄고 갱신 늘고...혼돈의 전세시장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을 분석한 결과 최근 들어 갱신 비중이 60%에 육박하고 있다. 부동�

'16억이 21억 됐다' 역대급 폭등...'사고 싶어도 못 산다' 분양가 6000만원 시대

'16억이 21억 됐다' 역대급 폭등...'사고 싶어도 못 산다' 분양가 6000만원 시대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청약홈을 통해 서울에서 접수를 받은 단지는 13곳(공공주택 1개 단지 제외)이다. 이 가운데 소규모(2곳) 아파트를 제외하면 11개 단지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단지와 뉴타운 아파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1~5월 서울 청약 단지 11곳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도 로또 단지 청약 쏠림이 극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