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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이 6년만에 22억 됐다"...300만 대란 '그 아파트' 또 난리

[파이낸셜뉴스]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 롯데캐슬' 아파트가 이슈다. 반세권 후광까지 겹치면서 국평 매매가가 22억원도 넘어섰다. 올해 경기에서 전용 84㎡ 최고 매매가는 과천시 주공 8단지로 28억4000만원이다. 경기 주택시장에서 국평 20억원 돌파는 분당, 판교, 위례 등에 국한됐는데 이제는 동탄구도 가세한 셈이다. 이 단지는 지난 2017년에 분양됐다. 당시 분양가는 국평 기준�

강남도 아닌데 3.3㎡당 6천만원?… 집값 뛰니 고분양가 배짱

강남도 아닌데 3.3㎡당 6천만원?… 집값 뛰니 고분양가 배짱

최근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는 299가구의 소규모 단지다. 하지만 분양가는 마포구 대장주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돼 논란이 됐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 18억8000만원, 전용 84㎡ 24억5000만원에 선보인 것이다. 올해 들어 강북(비 강남3구) 새 아파트 분양가가 폭등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공사비 상승 외에도 기존 아파트값이 껑충 뛰면서 '�

"전입신고만 하면 징역 3년"...카드·TV·통신까지 다 본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회 업무보고에서 '제도의 허점을 파고는 불법행위 차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위반'에 대한 실태조사이다.   분상제 주택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느새 유예기간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실거주 3년 유예는 논란의 대상이

"2004년에 6억 주고 산 아파트, 지금도 6억"...이거 실화냐? 족쇄 갇힌 정책대출

[파이낸셜뉴스] #.30대 직장인 A씨는 정책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서울 아파트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올 상반기만 봐도 아파트 거래 4만여건 가운데 6억원 이하는 9000여건에 불과하다. A씨는 "6억원 이하는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디딤돌·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 상품의 주택가액 기준이 논란이다. 일반적으로 주택�

분양·입주 밀리고 분양가 폭등… 3기 신도시 속도전 곳곳 암초

분양·입주 밀리고 분양가 폭등… 3기 신도시 속도전 곳곳 암초

정부가 '8·13 대책'에서 3기 신도시 공급 속도전을 예고했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현재까지 본청약을 완료한 아파트는 1만5000여가구에 불과하다. 사업 지연으로 올해 분양한 단지는 3년을 훌쩍 넘긴 2030년에야 입주가 예정돼 있다. 분양가도 치솟아 전용 84㎡ 기준 8억원을 넘어서는 등 청약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8일 파이낸셜뉴스가 3기 신도시 첫 본청약(공공�

"월세 사느니 차라리 빚더미"…보증금 다 뽑아 '올인', 생애 첫 매수 보니

[파이낸셜뉴스] 지난 7월 서울과 경기의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가 이재명 정부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은 7500건, 경기는 1만4000건을 돌파한 것이다. 생애 첫 매수는 여전히 30대가 주도하고 있다. 10명 중 최소 3명 이상이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 등이 겹치면서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집을 살 수 없다'는 포모(FOMO·소외공�

'단 1년, 5억이 7억 됐다' 치솟은 3기 신도시 분양가...

'단 1년, 5억이 7억 됐다' 치솟은 3기 신도시 분양가..."결혼·입주 다 꼬였다"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본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지난 2024년 9월에 선보인 인천계양 A3블록이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용 55㎡ 평균 분양가는 3억9722만원에 책정됐다. 4억원을 넘지 않은 것이다. 그로부터 약 2년뒤인 2026년 4월에 계양 A-9블록(신혼희망타운)이 선보였다. 전용 55㎡ 분양가는 4억9653만원으로 5억원에 육박했다. 1억원 가량 분양가가 뛴 것이다. 3기 신도시

'연봉 7천만원 벌어 절반 바친다'...30대 부부

'연봉 7천만원 벌어 절반 바친다'...30대 부부 "버티는 게 일이다"

[파이낸셜뉴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 소득 가구가 중위 가격 주택을 표준 대출로 구입할 경우 원리금 상환 부담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숫자가 클수록 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주춤하던 지수가 최근 들어 급등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10억4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주택 중위 매매가 역시 7억8491만원으로 최고 �

"집값 붕괴" 남편과 다퉜다...9억 옆집, 눈떠보니 64% 폭등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1년 기준으로 지역별로 단지별 상승률 상위 10곳을 공개하고 있다. 3.3㎡당 시세 기준이다. 상승률은 7월 6일 기준으로 1년이다. 통계를 보면 전국서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분당 '한솔마을4단지'로 64%에 이른다. 서울 등 수도권의 경우 정비사업 단지가 상승률 상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지방은 저가 아파트가 제법 눈에 띈 것이 특징이다. 서

"집 3채, 잠이 안 온다" 악몽되나...50대 대기업 김 부장, 자산 보니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소유 주택을 분석한 연구자료가 나와 주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작성한 '다주택자의 주택 소유 특성에 관한 연구'가 그것이다. 다주택자들이 소유한 주택을 보면 지방과 비아파트 비중이 높다는 것이 골자다. 연구자료는 정부의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해 작성됐다. 주택소유통계는 개인(법인·외국인·공공 소유 제외)이 소유한 주택만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