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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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 통장이 고작 25만원 '날벼락'...공공주택이 만능 열쇠?

1500만원 통장이 고작 25만원 '날벼락'...공공주택이 만능 열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핵심은 '공공'이다. 공공택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이 대표적 예다. 곧 발표될 공급대책 역시 '공공'이 주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 중심의 주택 정책은 예비 청약자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민간 90% vs 공공 10%...'공공 더 늘린다' 그렇다면 주택시장에서 공공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주택산업연구원�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붐… 지난해 76곳 지정 '7년來 최대'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붐… 지난해 76곳 지정 '7년來 최대'

지난해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이 76개 구역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7년간 최대 규모다. 빠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주비 규제완화 등 정비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 및 업계의 설명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재개발 40곳, 재건축 36곳 등 총 76개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는 �

8억 넘봤던 아파트 5억 됐다...믿었는데 '멘붕', 랜드마크도 이젠

8억 넘봤던 아파트 5억 됐다...믿었는데 '멘붕', 랜드마크도 이젠

[파이낸셜뉴스] KB부동산 통계만 제공하는 정보가 있다. '선도50 아파트 지수'와 더불어 '지역별 시세총액 톱 20단지' 변동률이 그것이다. 시세총액 톱20 단지는 대규모 단지에다 시세 역시 뒷받침 돼야 한다.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불린다. 통상 이들 랜드마크 단지는 시장 상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그간의 부동산 법칙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지난해 통계�

내년 수도권 11만가구 풀린다… 강남권 로또 대어 잇따라 출격

내년 수도권 11만가구 풀린다… 강남권 로또 대어 잇따라 출격

내년 서울 등 수도권에서 강남 재건축과 강북 뉴타운 사업을 통해 '대어급' 아파트가 선보인다. 이 가운데 청약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온 단지도 적지 않다. 단 대출규제로 로또 단지를 중심으로 '현금부자'들의 잔치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026년 수도권에서는 10만9000여가구(총 가구수)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만4230

"지금 집 안사면 2년뒤 더 절망!”...섬뜩한 경고, 입주 통계 보니

[파이낸셜뉴스] 내년 주택 공급 절벽은 예고된 미래이다. 부동산R114와 직방이 최근 공개한 아파트 입주물량 통계를 보면 서울의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R114는 임대 물량과 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직방 통계는 임대와 도생이 제외된 통계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공급 감소는 내년보다 2027년이 더 심각한 상황이다"�

"숨만 쉬고 돈 모았는데" 난 이제 포기했다...월세마저 폭등

[파이낸셜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 뿐만 아니라 잠잠했던 월세 가격마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통계를 보면 올 1~11월 월세 가격 상승률이 아파트·연립·단독 모두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KB부동산의 서울 아파트 월세 지수도 조사 이래 최고 수준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서울 독주 속 지방은 2년째 마이너스… 내년 집값 더 벌어진다

서울 독주 속 지방은 2년째 마이너스… 내년 집값 더 벌어진다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승률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폭등했던 지난 2021년 보다 오름폭이 더 컸다. 반면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거나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는 등 침체가 지속됐다. 전문가들은 내년 주요 변수로 넘치는 유동성, 금리 수준, 부동산 대책 역효과 등을 꼽

문재인 정부 폭등기 때보다 더 올랐다...올 서울 집값 8% 급등

문재인 정부 폭등기 때보다 더 올랐다...올 서울 집값 8% 급등

[파이낸셜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승률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폭등했던 지난 2021년 보다 오름폭이 더 컸다. 반면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거나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는 등 침체가 지속됐다. 전문가들은 내년 주요 변수로 넘치는 유동성, 금리 수준, 부동산 대책

"전 재산 2억 몰빵해도" 포기했다...내집 꿈 무너진 ‘그들’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주요 내용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대책이 '저자산 가구의 주택 구매 제한', '전세매물 감소와 월세화' 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입법조사처가 '10·15 대책'에 대해 쓴소리를 낸 것이다.  30대,

분당·성동 집값 16%↑… 새정부 반년, 강남 주변만 올랐다

분당·성동 집값 16%↑… 새정부 반년, 강남 주변만 올랐다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 동안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과 서초구가 아닌 성남 분당구·성동구 등의 집값이 폭등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벨트와 재건축 호재가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이다. 초기 6개월 흐름은 향후 5년간의 동향을 예측하는 지표이다. 9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KB부동산의 주간 통계를 활용해 새 정부 출범 이후 6개월(6월 2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