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차 있으면 경쟁률 낮은 임대주택 어때..."월세는 7만원"
[파이낸셜뉴스] "임대주택 청약 도전 6~7번 만에 당첨될 수 있었어요.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해도 저는 차가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5월 28일 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시 소재 행복주택의 '선착순 동호지정'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과거에 모집 공고를 열었지만 신청 미달로 공가 상태인 미계약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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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임대주택 청약 도전 6~7번 만에 당첨될 수 있었어요.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해도 저는 차가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5월 28일 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시 소재 행복주택의 '선착순 동호지정'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과거에 모집 공고를 열었지만 신청 미달로 공가 상태인 미계약 가구�

[파이낸셜뉴스] 최근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 이후 청약 시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 여건은 여전히 빠듯하지만, 공공과 민간 분양의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면 실수요자에게도 선택지는 남아 있다는 평가다. 1일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장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청약 제도의 구조와 당첨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실수요자에

[파이낸셜뉴스] 잠실르엘 등 신축이나 훌륭한 입지의 중대형 아파트를 시세의 약 80%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25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제49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이 내년 1월 8일 시작된다. 서울 전역 75개 단지에서 1014가구가 공급되며 신규공급과 재공급이 모두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내년 입주를 시작하는 송파구 신천동 잠실

[파이낸셜뉴스] "구축에 살다 찾은 6번째 자취방인데 서울 신축에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다니 만족입니다" 19일 방문한 서울 구로구 SH청년매입임대주택(원룸)은 상호전환을 통해 최대 보증금 8580만원, 월세 7만원에 거주할 수 있다. 다방이 발표한 10월 기준 구로구 원룸 평균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1000만원과 57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관리비는 SH가

[파이낸셜뉴스] "아직 결혼 준비가 안됐더라도,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연인이 있다면 일단 당첨되고 나서 결혼을 고민해도 됩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이 올해 입주를 시작했다.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서울 한강변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훌�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에 도림천 전망을 갖춘 '카페 같은' 자취 집이 있어 이목을 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건설 계열의 코리빙 브랜드 커먼타운이 공급한 '신도림 081'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21년 입주한 신축이며, 자주식 주차장과 라운지 등 공용공간이 구성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에서 도�

[파이낸셜뉴스] "고정비를 줄이려고 공공주택을 넣고 떨어지기를 네 번이나 반복하다 드디어 당첨됐어요." 29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첫선을 보인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김현지씨는 집을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현지씨가 거주하는 집의 보증금은 1000만원, 월세는 38만원 수준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에 �

[파이낸셜뉴스] "주변 신축아파트 전월세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해 살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공 임대주택은 주거부담을 완화해주는 최선의 선택지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김묘섭(은행원)·나은혜(간호사)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 '개봉역 센트레빌

[파이낸셜뉴스] 전세보증금의 최대 95%를 초저금리로 지원하는 'LH 전세임대 수시모집'이 진행 중이다.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연말까지 상시 접수하지만 예산·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성격이라 관심 있는 무주택 가구의 빠른 검토가 요구된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전세임대 수시모집은 다른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집이 아니라 '자금'을 지

[파이낸셜뉴스] "서울 한 가운데에서 월 13만원으로 10년을 살 수 있습니다. 꿈이 있는 청년들이 서울에서 집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26세 최강주씨·서울 영등포구 거주)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청년전세임대는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주는 공공주택 정책이다. 청년이 주택을 찾아 입주를 신청하면, LH가 청년 �